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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늘 좋은 날... 하늘 좋은날.. 문득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막~~ 가슴이 뛴다.. 똥닥똥닥.. 봄은 봄인가 보다.. @삼실 화단에서..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10 산들산들 봄바람이 불면... 돋아나는 새순이 힘을 내서 조금더 빨리 푸러러 질려나..^^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9 따스한 햇살을 받으면.. 또 다시.. 새생명이 고개를 들고.. 그렇게.. 또 다시.. 푸르게 푸르게 변해가겠지... @삼락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6 역시 장교는 다르다.. 팬션같은 분위기가 물씬하다. 물론 가족이 함께 하기에 그럴수 밖에.. 그들의 집앞 화단에는 집주인들만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겠지.. 그런 그곳도 넘어져 가는 나무처럼.. 그렇게 그들만의 섬속에서 잊어져 가는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장교관사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8 이제 봄이 오면..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되돌아오는.. 그 긴 시간.. 나무는 말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7 혼자선 넘 외로워....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6 그 곳에 가면... 수많은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듯...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5 왠지 삭막하면서도.. 방금이라도 다시 무슨일이 일어날듯 한... 삼락의 지금... 매마른 이땅에도 다시 새생명은 태어날것이고.. 그렇게 다시 푸르른 새옷을 갈아 입을듯.. 그렇게.. 난 또 나이를 한살더 먹게 될듯...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4 뭐라고 하는듯 한데.. 들릴듯 말듯.. 조용히 귀기우려본다...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3 요즘 내마음처럼 삭막한 그곳.. 얼른 봄이 찾아오길.. @삼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