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옷을 입고.. 이제 그곳도 가을옷을 갈아 입는다.. ++ in 하야리아 더보기 솟대처럼...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하늘과 소통하는 솟대처럼.. 저렇게 살아갈순 없을까? ++ 더보기 푸르름.. 5월의 푸르름이 기분을 UP시킨다.. 역시 계절은... 눈을 감고 크게 심호흡하고픈.. ++ in 범어사 더보기 홀로 서서~ 홀로 서서 봄을 맞이한다~ ++ 삼락 더보기 네크워크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느껴봅니다.. 2010.2.6 삼락에서.. 더보기 윤회 그렇게 그렇게 돌고 도는 것.. 한때는 저 앙상한 가지에도 푸른 잎이 있었을 것.. 그리고 지금은 겨울나기를 준비중이지만.. 또 봄이 오면 새싹이.... 이렇게 이렇게 돌고 돌는 것.. 황장산에서 ^^ 더보기 환생 죽어서 썩어가는 나무에도.. 다시 새생명은 태어난다. 우리의 인생도 이러할듯.. 삶과 죽음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게뜸 만든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