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삭막하면서도..
방금이라도 다시 무슨일이 일어날듯 한...
삼락의 지금...
매마른 이땅에도 다시 새생명은 태어날것이고..
그렇게 다시 푸르른 새옷을 갈아 입을듯..
그렇게..
난 또 나이를 한살더 먹게 될듯...
@삼락
'프로젝트 > 삼락(t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락이야기 : tree-#7 (78) | 2012.03.27 |
---|---|
삼락이야기 : tree-#6 (84) | 2012.03.18 |
삼락이야기 : tree-#4 (52) | 2012.03.10 |
삼락이야기 : tree-#3 (56) | 2012.03.09 |
삼락이야기 : tree-#2 (68) | 201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