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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하야리아(Island)

하야리아 : 섬-#116
























역시 장교는 다르다..


팬션같은 분위기가 물씬하다.


물론 가족이 함께 하기에 그럴수 밖에..
 

그들의 집앞 화단에는 집주인들만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겠지..


그런 그곳도 넘어져 가는 나무처럼..


그렇게 그들만의 섬속에서 잊어져 가는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장교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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