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가 된다는 것은 그 일을 통해 배우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해야지 억지로는 절대 잘할 수 없는 게 사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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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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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로사진가,
취미로 사진을 즐기는 아마추어 사진가,
그저 누르면 나온다는 수준의 기념사진을 찍는 일반인..
이렇게 세부류로 구지 나누어보지 않더라도..
취미로써의 사진기를 든 것 자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 아닌가..
시들해 지면 않하는 것이 취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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