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s gallery

 

 

 

 

 

어느날 갑자기 이웃 블로거 아디오스님에게서 문자가...

 

책리뷰에 참여할수 있는지 여부를 물어보는 문자에..

 

망설임 없이 신청을...ㅎㅎ

 

부산의 대표 문화,나눔 단체 문화공간 "두잇"에서 지역 저자응원 프로젝트의 일환로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다고 하니..

 

더욱더 큰의미가 있지 싶으내요..^^  

 

 

 

책 전면 표지

 

 

 

아디오스님께 문자를 보내고 몇일을 기다려...

 

받아본 책...

 

첨 책을 받아 표지를 본 순간...

 

역사소설이라... ^^

 

왠지 이우혁님의 '치우천왕기'가 떠오르는 분위기에 확~~

 

끌리더라구요..^^

 

"낙랑의 단궁이 동예에서 산출된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기록된 한줄의 글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니..

 

대단한 역사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이 결합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겠죠^^

 

표지를 넘기며 만나는 작가님의 친필 싸인...ㅋ

 

다음으로 이어지는 책의 차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전체적인 윤곽을 살펴보내요^^

 

첫번째 이야기 소금장수... 책장을 넘기는 순간.. 화살그림이 앙증맞게 그려져 있어..

 

입가에 미소가...^^

 

전체적인 이야기를 살펴보면..

 

활에 인생을 건 동예의 작은 부족중 하나인 화려국 삼로의 손녀인 수리...

 

그런 수리를 사랑하게 되는 고구려의 장수 밀우..

 

밀우와 오누이처럼 지내는 수리의 의자매 가비..

 

고구려와 위나라의 전쟁속에서 이어지는 이들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푸욱 빠져 버리게 되더라구요.

 

역사소설이라는 묘한 경계에서.. 어떤 것이 진실이고.. 허구인지...

 

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역사적 배경이나.. 신분관계, 호칭, 무기, 옷차림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나름의 검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으내요..^^

 

그래서 더욱더 부담스러웠을테고...

 

역사학과를 나와 자신의 꿈을 묻고 가정에 충실했다가..

 

그 꿈을 잊지 않고 이렇게 도전해서 꿈을 이루었다는 사실에..

 

진심어린 박수를...^^

 

책 마지막장을 넘기며..

 

아.. 담편으로 연결되겠는걸..하는 생각이..

 

첨부터 연작으로 접근해도 될듯 했는데.. 좀 아쉽더라구요..^^

 

 

 

작가분 친필 싸인...^^

 

 

 

책 차례

 

 

몇번째 이야기... 화살그림이 인상적이내요^^

 

 

저자후기

 

 

책 후면 표지

 

 

 

암튼 짧은 책 리뷰는 마치고..

 

다음편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전달해 봅니다.

 

그리고.. 담편 이야기로 넘어가기전 책을 보며.. 발견한 오탈자..

 

다음 증보판에서 수정작업시 참고하시라는 의미로.. 적어봅니다..^^

 

 

 

 

오탈자 현황

1. p9 3행  보이기 했으나  →  보이기는 했으나

2. p78 3행  울러 펴  다  →  울러 펴진다

3. p82 18행  할수 있는 일은 무엇도 없었고  →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고

4. p112 2행  치르지는  →  치러지는

5. p112 5행  이를 수가  →  이룰수가

6. p129 3행  무리가 늘어뜨려  →  무리가 늘어뜨러져 or 무리가 늘어져

7. p137 마지막행  불길도 맞추어 하고  →  불길도 맟춰야 하고

8. p151 3행  병사들의  →  병사들이

9. p265 17행  무시한  →  무심한

10. p291 18행  모든  →  모두

11. p341 6행  자신이  →  자신의

12. p358 15행  어느]  →  어느 

 

 

    이 책 리뷰는 지역 저자응원 프로젝트로 문화공간 '두잇'과 함께하는 리뷰임을 다시 한번더 밝힙니다..^^

      

- 검은활 소개 책 페이지 및 인터넷 서점 링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42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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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과 글로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있는 이웃블로거 유레카님이..

 

그동안 찍은 사진과 글로 한권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내요.

 

수많은 이웃 블로거에게 직접 메세지를 담아 자신의 책을 발송하며..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참 궁금하답니다..^^

 

그 정성에 감탄사를 연발하며...감사한 맘은 더욱더 더해지는 듯 하내요..^^

 

 

암튼 택배를 받고 책장을 넘기며 만나게 되는 프롤로그와 추천의 글...

 

이 곳에도 멋진 분의 글이... 코인러버님의 추천 글과 사진을 만나니.. 더욱더 반가운 맘이내요..^^

 

 

 

 

 

 

 

 

 

 

 

 

 

 

 

그리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의 책을 잡아...

 

책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이 책에는 총 4가지 큰이야기속 36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대요..^^

 

책장을 넘기면서...

 

이야기 하나하나..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 나갑니다.

 

때때로 유레카님의 블로그에서 만났던 사진과 글을 기억할수 있었고...

 

그때의 느낌과 책에서 만남 느낌을 비교하니..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지어 지더라구요..^^

 

글고 넘 신기하다는 생각이...ㅋㅋ

 

 

 

 

 

 

 

 

 

 

제가 유레카님의 글을 좋아라 하는 이유는

 

스치듯 지나치는 사진들 속 여러 장면들을 담아내고..

 

그 장면들에서...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꺼집어 내는 능력...

 

그리고 그 글속에서 표현되는 단어들의 유희라고 표현해야할까요...

 

단어를 가지고 논다고 해야할까요..

 

참 기발하고 참신한 시선과 감성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된다는 것이 겠죠...^^

 

 

++

 

 

목없는 마네킹에서 패션은 목이 없다...

 

게놈 프로젝트에서... 개같은 놈의 세상을...

 

소리 질러... 침묵에 대한 저항...

 

사진은 점하나 찍기... 점 점 점..

 

비를 눈에 넣으면 하늘의 울음이 보일거라는 우울도 예술이야..

 

흔들린다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흔들리지 않는 것은 없다...

 

자신만의 부르는 빛의 노래... 내가 부르는 사진의 노래...

 

산행에서 만나는 수많은 주검들과의 스침들... 생과 사는 늘상 교차한다는 교차점...

 

그냥 이야기하기에는 왠지... 하지만 용감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산내면에는 별다방이 있다..

 

 

 

패션은 목이 없다..

 

 

게놈 프로젝트

 

 

침묵에 대한 저항

 

 

점찍기

 

 

우울도 예술이야..

 

 

내가 부르는 사진의 노래

 

 

교차점

 

 

산내면에는 별다방이 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들 모두 주옥같은 이야기들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독자에게 개인적으로 와닿는 이야기가 있지 싶내요.

 

그 작은 울림이...

 

다시금 이 책을 펴낸 유레카님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멋진 책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정리해 봅니다.

 

 

 

P.S. P28 길잃은 새는 길 찾는 새가 된다.. 사진제목에 거제 '구조리'가 아니라 '구조라'가 아닌가 합니다.

 

찾아서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일전 블로그에서도 한번 언급한듯 한데... 수정이 않된 듯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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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흐뭇한 미소를 짖고 있는 윤창수님..

 

작년초에 이곳 사진 담고 있는 거 봤는데..

 

이렇게 결과물을 이루어 내는 군요..

 

넘 부럽고..대단한듯 합니다..

 

평소 성품처럼 따스한 사진 기대되는 군요.

 

시간되시는 분들.. 함 찾아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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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신청하러 가기 : http://www.nikon-image.co.kr/community/event_read.jsp?idx=210&flag=ing

 

 

 

지금 사용중인 필카가 FM3A,,,

 

비슷하게 생겼는데.. 디지털이라니..ㅋ

 

손에 함 잡아보고픈...

 

체험단 신청...뽑히진 않지만...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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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센텀쪽에서 교육중이라 근처에 있는 이인아트홀에서 전시중인 정봉채님 사진전에 다녀왔내요.

 

좌수영교를 건너 수영성당 옆블럭에 엘 올리브를 찾아갑니다.

 

이인 아트홀인데.. 지도상으로는 엘 올리브로 표시되어 있더라구요.

 

간판을 찾아 골목으로 들어가니..

 

넓은 주차장이..

 

주차장에도 사진전 안내판이...ㅋ

 

 

이인아트홀(엘 올리브) 찾아가는 길..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사진전 안내판

 

 

주차관리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이인아트홀 입구를 찾아 간다.

입구는 주차장 건너편 건물 도로쪽이다..

 

뭐 건물에는 엘 올리브 가든이라고 되어 있다.

 

입구를 찾아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음식점 매니저 같은 분이 어떻게 오셨냐고 묻는데..

 

사진전 보러 왔다고 하니..

 

직접 2층 사진전 안내데스크까지 안내해 준다..ㅋ

 

 

엘 올리브 간판

이인아트홀 찾아가는 길..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

 

 

안내데스크의 안내를 받고..

 

조용히 작품을 감상한다.

 

중간중간 소파도 있고..

 

찾아서 사진 감상하며..

 

힐링할수 있는 공간인듯 하다..

 

 

 

 

 

 

 

 

 

 

 

 

 

 

 

 

 

 

 

 

 

 

 

 

2층 사진을 다 보고 방명록에 축하의 글 남기고 나오니..

 

안내데스크에서 3층에도 있다고 한다.

 

3층까지 안내를..ㅋ

 

 

 

 

 

 

 

이인 아트홀,,

 

좀 찾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엘 올리브 가든을 찾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듯 하고..

 

2층, 3층.. 넓은 공간에..

 

소파까지 놓아두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 둔 것이 넘 좋은 듯 하다..

 

오랜만에 촉촉히..

 

힘든 맘.. 힐링하는 시간 가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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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아트홀 초대전 : 늪이 된 사진가 정봉채

 

오프닝 : 2013년 5월 27일(월) 18:00

 

이인아트홀 : 수영성당옆(수영구 망미동 205-5)

 

 

* 전시기간은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라 하지만 결정된 사항이 없기에 7월까지는 찾아봐야할듯 합니다...*

 

* 아참... 글고 오후 5시까지 오픈하고 저녁에는 관람이 불가하다고 하니...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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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명 사진전 : 나무....보다

 

기간 : 2013.2.4(월) ~2.23(토)

장소 : 줌인갤러리

 

 

오랜만에 남포동 나갔다가..

 

전시기간이 지났지만..

 

담 전시일정관계로 사진을 내리지 않아..

 

돌아 보고 왔내요.

 

참 흔한 주제이기도 한 "나무"이지만..

 

참 담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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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간다하면서 찾지 못한 사진전..

 

사진걸때도 못와 봤는데.. 내릴때는..ㅋ

 

덕분에 남포동으로..

 

남포동 지하철역에서 내려 출구를 찾아 나갔는데...

 

헐 줌인 가게가 옆으로 이사를..

 

뭐 바로 옆이라.. 잘 몰랐는데..

 

가게 들어서니..왠지 좁다는 느낌이..

 

근데.. 엘리베이터도 있고..ㅋ

 

전시장은 3층...

 

아담하니..괜찮다..^^

 

천천히 돌아보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워본다..

 

암튼 같이 같은 청사포 사진..

 

함께 전시회 하기로 했었는데..

 

이렇게 개인전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동그리님이 부럽다..^^

 

 

 남포동 줌인 매장 입구..

 

 전시장 내부

작업노트

 

 

 

 

 

 

 

내려오는 길에 매장내부를 자세히 보니..

좀 좁아진 대신 헐 밝아졌다..ㅋ

현상소도 오픈되어 있고..

 

넘 오랜만에 찾아서인지..

사장님.. 못 알아보시는듯..ㅋ

 

줌인 매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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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우포 환경국제사진워크숍  포트폴리오 리뷰 우수작 초대전

 

장소 : 부산 광복동 줌인갤러리

(남포동 지하철역 5번출구앞 삼성테크윈 디지털스테이션 2층)

기간 : 2013.01.21(월) ~ 02.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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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든, 조각이든, 음악이든, 영화든 다른 예술이 흉내 낼 수 없는 사진을 찍어야 한다."

사진만이 해낼 수 있는 표현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인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것이리라.


현재를 기록하는 하나의 표현수단, 그것이 진짜 사진이다.



임영균의 사진과 삶에 대한 단상  -사진학교에서 배운 것들- 중에서...

 

FM2/ Konica PAN 100/ 6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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