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진을 이해하고 세계를 이해하고 나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왔다.
늘 삶에 대한 질문을 던져왔고 사진은 답을 찾는 도구였다.
스티븐 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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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진의 힘은 삶에 대한 물음 앞에 스스로를 서게 만드는 것이다.
이 힘의 위력은 사진가뿐만 아니라 사진가로부터 이미지를 가져와서 대중에게
보여주는 수요자들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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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진의 힘을 느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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