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자가 사진을 제대로 본다면
사진뒤에 감추어진 사진가의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음악을 들어보지 못한 귀로는 음악을 판단할수 없듯이
사진, 회화, 드로잉도 마찬가지다.
오로지 감성적이고 단련된 눈만이 사진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고
그래서 심미적인 경험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렇듯 의식적인 훈련을 통해 우리는 기호(嗜好)의 경지를 넘어 의미의 세계로 건너갈수 있다.
++
조셉 앨버스
+
난 제대로 사진을 보고 있는가?
내 사진만 보고 있는 건 아닌가?
사진을 제대로 보기 위해
무엇인가 준비가 필요할 듯 하다.
사진뒤에 감추어진 사진가의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음악을 들어보지 못한 귀로는 음악을 판단할수 없듯이
사진, 회화, 드로잉도 마찬가지다.
오로지 감성적이고 단련된 눈만이 사진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고
그래서 심미적인 경험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렇듯 의식적인 훈련을 통해 우리는 기호(嗜好)의 경지를 넘어 의미의 세계로 건너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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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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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대로 사진을 보고 있는가?
내 사진만 보고 있는 건 아닌가?
사진을 제대로 보기 위해
무엇인가 준비가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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