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젝트/하야리아(Island)

하야리아 : 섬-#122 그 섬에서 미군의 성조기는 사라져 버렸다.. 이제.. 우리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겠지.. 영원히...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1 난간모양마저도 익숙하지 않은.. 참 낯선 풍경을 만나본다.. 그 섬속에는 정말 많은 모습이 숨겨져 있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0 도심속 별장같은 느낌이 강했던.. 그곳... 정말 묘한 느낌이..ㅋ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9 푸르름이 가득했던... 우리들의 섬..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8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7 이렇게 숲속에 묻혀.. 오랜시간.. 섬속에 고립되어.. 그렇게 그렇게.. 우리들속에 자리 잡고 있었는듯... @캠프 하야리아 장교관사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6 역시 장교는 다르다.. 팬션같은 분위기가 물씬하다. 물론 가족이 함께 하기에 그럴수 밖에.. 그들의 집앞 화단에는 집주인들만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겠지.. 그런 그곳도 넘어져 가는 나무처럼.. 그렇게 그들만의 섬속에서 잊어져 가는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장교관사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5 이렇게 그 섬안에는 모든것을 덮어 버릴듯한.. 고목들만이 살아있는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4 살포시 들려다 보면... 왠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닌듯한.. 그 곳..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한 풍경이지만.. 우리들의 섬인 그곳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었던 그곳일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3 자리잡고 있었던.. 그 것들도... 그 것들을 가지고온.. 그 들도... 이젠 모두 사라지고.. 외롭게.. 그 섬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 . . . . 또다른 우리자신들이 아니였을까....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