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젝트/하야리아(Island)

하야리아 : 섬-#152 길게 길게 드리워진.. 건물과,, 잡풀... 그리고.. 그림자.. 뒷편의 우리내 빌딩과 겨루기라도 하듯.. 삐쭉삐쭉 솟아있는 전봇대들.. 문득.. 이 풍경들이 그리워진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51 그들이 바라보았던 풍경...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50 버려진 그 섬에도.. 새 생명은 변함없이.. @캠프 하야리아 같은 곳 흑백필름사진 - 하야리아 : 섬-#15 더보기
하야리아 : 섬-#149 푸르름이 가득했던.. 5월의 그곳.. 하야리아..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48 그들의 공간에서 바라보는.. 우리내 공간.. 우리가 느끼는 그 감정.. 그들도 느꼈을 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47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남겨진 흔적들... 그 섬에서.. 그렇게 사라져 간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46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그들도 그랬겠지...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45 그 섬안 풍경.. 남겨진 코카콜라는 언제부터 저렇게 있었던 걸까.. @캠프 하야리아 같은곳..흑백사진...하야리아 : 섬-#20 더보기
하야리아 : 섬-#144 그때... 그.. 장미꽃이 만발했던.. 그 아픔과 처절함을 말없이.. 뒤덮었던 그때.. 그... @캠프 하야리아 영관급 관사에서... 더보기
하야리아 : 섬-#143 그 섬에서.. 우리내를 감시하고.. 관찰하던 이곳.. 초소..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