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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하야리아(Island)

하야리아 : 섬-#132 @캠프 하야리아 대운동장.. FM3A/ fuji reala 1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131 어디서든.. 출입문이든.. 창문이든.. 그곳이 섬인것을.. 확인할 수 있다. @캠프 하야리아 볼링장.. 더보기
하야리아 : 섬-#130 이 곳이 어디일까... 미군부대 건물모양이라고 하면 믿을까... 미군장교 숙소 지붕의 기와위로 조그마하게 뵈는... 콘크리트 빌딩.. 새파란 하늘아래.. 아이러니하게 존재하는 두 공간.. 서로서로것을 바꿔사용하고 있는 묘한 아이러니.. 그 섬안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9 햇살 좋았던 날....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8 거대한 콘크리트와 아름다운 초원.. 그 부조화속의 어울림 너머에는.. 또 다른 콘크리트 덩어리가..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7 하늘 좋았던날... 그 섬의 지붕위에도.. 우리내와 똑같은 하늘이..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6 군데군데.. 짖겨져 나가기 시작했던.. 그 곳.. 하지만.. 지금의 모습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건재한 모습의.. 섬인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5 화려한 불빛속에 둘러쌓인 섬.. 하야리아는 원래 뜻대로.. 아름다운 초원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오늘도 숨죽이고 자신의 모습을 가다듬고 있는 듯 하다. 우리안의 섬.. 하야리아.. 아름다운 초원으로 다시 태어날 그날을 기대해 본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이라 : 섬-#124 넓디 넓은 땅.. 이곳에 수많은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을 장면을 상상해 본다.. 하지만.. 이렇게.. 아스팔트는 걷어지고 있었고.. 지금은 벌건 생땅만 남겨진 그 곳..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3 그들이 바라본 풍경... 집앞에는 계절마다 꽃이 피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바로 앞에.. 그리고 그 너머에는 작고 힘없는 마늘냄새나는.. 약하디 약한 멍청한 사람들이 사는 곳... 그렇게 장교관사에서 바라보았을... 그들의 시선들을 느껴본다.. @캠프 하야리아 장교관사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