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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리아 : 흔적-#85 @캠프 하야리아 FM3A/ Tmax4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9 푸르름이 가득했던... 우리들의 섬..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84 이젠 모두다 철거되고 없어진 것들... 떠나 버린.. 그 빈 공간도.. 무언가에게는 꼭 필요한 공간이였을 텐데.. @캠프 하야리아 FM2/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8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83 단정하게 정리된 그 곳.. 이 건물은 살아 남아있지 않을까 싶다. 그 섬의 흔적중 일부로 선택된 영예를 안고서.. @캠프 하야리아 하사관 숙소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7 이렇게 숲속에 묻혀.. 오랜시간.. 섬속에 고립되어.. 그렇게 그렇게.. 우리들속에 자리 잡고 있었는듯... @캠프 하야리아 장교관사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82 그렇게 그렇게.. 내버려진... 그들의.. 아니 우리들의... 흔적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6 역시 장교는 다르다.. 팬션같은 분위기가 물씬하다. 물론 가족이 함께 하기에 그럴수 밖에.. 그들의 집앞 화단에는 집주인들만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겠지.. 그런 그곳도 넘어져 가는 나무처럼.. 그렇게 그들만의 섬속에서 잊어져 가는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장교관사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81 그들의 섬... 그곳에서 우리내의 흔적을 찾아본다. 문에 새겨진 글귀.. '한인식당' 그렇게 우리들은 콘셋막사 식당에서.. 그렇게 밥을 먹은듯 싶다. @캠프 하야리아 한인식당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섬-#115 이렇게 그 섬안에는 모든것을 덮어 버릴듯한.. 고목들만이 살아있는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