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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리아 : 섬-#127 하늘 좋았던날... 그 섬의 지붕위에도.. 우리내와 똑같은 하늘이..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6 군데군데.. 짖겨져 나가기 시작했던.. 그 곳.. 하지만.. 지금의 모습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건재한 모습의.. 섬인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5 화려한 불빛속에 둘러쌓인 섬.. 하야리아는 원래 뜻대로.. 아름다운 초원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오늘도 숨죽이고 자신의 모습을 가다듬고 있는 듯 하다. 우리안의 섬.. 하야리아.. 아름다운 초원으로 다시 태어날 그날을 기대해 본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이라 : 섬-#124 넓디 넓은 땅.. 이곳에 수많은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을 장면을 상상해 본다.. 하지만.. 이렇게.. 아스팔트는 걷어지고 있었고.. 지금은 벌건 생땅만 남겨진 그 곳..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89 어렵게.. 어렵게.. 우리가 만날수 있었던 곳... @캠프 하야리아 면회실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3 그들이 바라본 풍경... 집앞에는 계절마다 꽃이 피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바로 앞에.. 그리고 그 너머에는 작고 힘없는 마늘냄새나는.. 약하디 약한 멍청한 사람들이 사는 곳... 그렇게 장교관사에서 바라보았을... 그들의 시선들을 느껴본다.. @캠프 하야리아 장교관사에서..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2 그 섬에서 미군의 성조기는 사라져 버렸다.. 이제.. 우리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겠지.. 영원히...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87 테니스장 옆..콘셋막사.. 아마 테니스장옆에 있는 걸로 봐서는.. 옷도 갈아입고... 샤워도 하고.. 그런 락카같은 곳이 아니였을까 싶다. @캠프 하야리아 FM3A/ Tmax4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1 난간모양마저도 익숙하지 않은.. 참 낯선 풍경을 만나본다.. 그 섬속에는 정말 많은 모습이 숨겨져 있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0 도심속 별장같은 느낌이 강했던.. 그곳... 정말 묘한 느낌이..ㅋ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