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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네오펜

하야리아 : 흔적-#74 창밖에 남겨진 풍경... 그 풍경의 흔적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neopan100ss/ 600F 같은곳 : http://somdali-photo.tistory.com/entry/섬-19 더보기
그들만의 대화법 그들만의 대화법.. 소통의 방법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듯.. 가까워질수 밖에 없는 그곳.. @매축지 FM3A/fuji neopan 100ss/600F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73 빈자리를 채우는 건.. 살아있는 생명만이 아닌듯하다.. 자연의 힘으로.. 실내에서도 그들의 빈자리를 채우있는 저 낙엽들... 참 묘한 장면이 아닌가 싶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72 모든것들의 빈자리는... 그렇게 그렇게.. 채워져 가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71 그들의 눈으로 우리내를 바라본다.. @캠프 하야리아 사병클럽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70 이렇게 우리들은... 그들이 남긴 흔적에서 무언가 찾기을 원하고.. 뭔가 모를 공허함에 아쉬움을 안고.. 뒤돌아 서는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사령부 FM2/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우연히... 골목길을 걷다.. 담벼락위에 가지런히 올려진.. 작은 대야를 만난다.. 무엇에 쓰려는 걸까? ++ @복천동 재개발예정지 FM3A/ fuji neopan 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69 남겨진 흔적속에서.. 한줄기 빛을 찾아...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과제-#7 피사체에게 말을 거는 것은 내가 피사체를 사랑하며 알고 싶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피사체에 애정이나 하다 못해 연민을 느낀다면 그 사진 속에는 단지 외형만이 아닌 내면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당신의 피사체에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 보세요. 마치 모든 피사체가 당신의 연인인 것처럼 매일 새로운 사랑을 하는 것처럼... ++ 당신이 찍고 싶은 것이 그 사람의 외면이 아닌 내면이라면 피사체의 감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렇게 내면을 찍은 사진은 두고두고 꺼내 봐도 그 사람 생각이 나게 되어 자꾸 보게 된다. 피사체가 되어준 그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이 배어나온 그 사진을 보고 자아를 파악하고 자신을 성찰하며 사진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 김한준의 中에서 -..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68 그 섬안의 넓은 도로... 도로의 갈라짐 틈... 도로보수의 흔적마저도... 마냥 신기한듯.. 그 흔적에 의미를 담아본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