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DOOR-#64 문의 형태는 여러가지인듯... 주변 담장과 어울리는 풍경으로.. 왠지 모를 일체감이 느껴지는 듯... @복산동 건강마을 더보기 가을을 느끼며...#8 ** ** 여유롭게 천천히 거닐며... 가을을 느꼈던.. 그곳... 12월이지만 가을을 느낄수 있어 좋았내요..^^ @동래 읍성길.. 2015.12.08 더보기 또다른 모습으로... 늘 바라보던 풍경이지만... 햇살이 비추고...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또다른 모습들이 보인다는... @복산동 건강마을 더보기 햇살이 그리운 날이면... 요즘... 따스한 햇살이 넘 그리워지는 날씨인듯 하내요. 이런 날이면 예쁜 벽화가 그려진 양지바른 곳에서.. 일광욕을 하고픈...^^ @복산동 건강마을 더보기 가을을 느끼며...#7 ** ** ** 지난주 토욜 담은 사진이지만... 울아파트 화단의 단풍나무는 아직도 푸르르내요..^^ 바로 옆 단풍나무는 거의 다 떨어져 버렸는데.. 아직도 새파랗게...ㅎㅎ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거의 이 모습이더라구요..^^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싶은 맘이 간절한 단풍나무인가 봅니다~~ @울집 아파트 화단....2015.11.28 더보기 창경궁 제대로 돌아보기-#6[경춘전&환경전] 숭문당과 함인정을 돌아보고.. 함인정 뒷편에 보이는 건물인 환경전과 바로 옆 경춘전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왕실의 생로병사가 이루어진 곳으로 간단하게 알아보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춘전과 환경전은 통명전, 양화당과 함께 창경궁의 내전을 이루는 침전이내요. 이 곳을 중심으로 왕과 왕비의 일상생활과 생로병사가 이루어졌답니다. 경춘전은 성종이 1483년에 인수대비를 위해 지은 대비의 침전이나, 정조와 헌종이 이곳에서 탄생하고 많은 왕후들이 여기서 승하한 것으로 보아 대비뿐만 아니라 왕비와 세자빈도 많이 사용한 듯 하내요. 이에 비해 환경전은 왕이나 세자가 기거했던 곳으로 보이는데 정조는 본인의 탄생을 기념해 경춘전 내부의 '誕生殿(탄생전)'이라고 친히 쓴 현판을 걸기도 했답니다. 두 건물 모두 창경궁 창건.. 더보기 DOOR-#62 계단밑 작은 공간... 그 곳마저도 활용하기위해.. 벽을 쌓고 앞에다 문을 다는 센스까정... 주인장의 솜씨를 엿볼수 있는 풍경인듯 합니다..^^ @복산동 행복마을 더보기 가을을 느끼며...#6 ** 유난히 새빨간 단풍... 가을이 끝자락이 아쉬운듯... 그 화려함을 뽐내는듯 합니다..^^ @동래 복천박물관... 2015.11.24 더보기 가을을 느끼며...#5 ** ** 같은 곳.. 다른 느낌... 출근길에 한컷씩 했는데... 가을.. 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봅니다..^^ @울집 아파트 화단에서... 2015.11.21/11.17/11.12 더보기 가을을 느끼며...#4 ** ** 가을을 제대로 느낀 곳이내요..^^ @망미주공아파트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