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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81 딱 봐도... 포스가 느껴지는... 뭐..... 자질구레한 말이 필요없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80 지붕아래 작은 창... 하나는 어떤 햇살도 허용하지 않을 듯 하고... 하나는 조금의 햇살은 허용할듯 한... 대조적인 분위기가 묘한 풍경을...^^ @복산동 더보기
배산에서... 배산 정상 배산정상에서 바라본 북쪽(온천천쪽) 풍경 오랜만에 찾은 배산.. 부산시내에 있는 낮으막한 산이지만... 부산 전경을 찬찬히 바라볼수 있는 친근한 산인듯...^^ @배산 더보기
5월의 푸르름을 느끼며... 봄꽃 잔치가 펼쳐졌던 풍경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듯... 푸르름이 하늘을 덮고 있군요..^^ 바쁜 일상속... 잠시 고개들어... 5월의 푸르름.. 만끽해 봅니다~~~ @2016. 5 첫날 양정현대아파트.. 더보기
DOOR-#79 왠지... 따스한 느낌의 목문... 시트지가 발라진 깨진 유리창과... 오래된 듯한 자물쇠.. 분위기가 딱.. 묘하게.. 어울리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78 오랜된 것이라는 것을... 그냥 딱 봐도 알수 있는...ㅎㅎ 나무재질의 창과... 샤시... 파아란 지붕아래... 이 작은 창문으로도.. 참 많은 것들이 들어오고 나갔지 싶으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77 빛바랜 철문과... 운치있는 모자이크 타일... 시간이 흘러도 숨겨진 멋은 어쩔수 없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76 창가에 붙어있는 청색테이프... 유리에 붙어있는 시트지... 무언가를 막으려고만 하는.. 우리내 모습은 아닐련지... @복산동 더보기
봄기운을 이제서야... 지난 달부터 산에서 피기 시작했던... 봄꽃들... 사진기에 담기위해 몇번 도전했는데.. 잘 담겨지지 않더라구요...ㅋㅋ 이제서야 몇컷 성공했내요..^^ 이제 완연해진 부산의 봄기운... 오늘부터 시작된 꽃샘추위도 이겨내지 싶으내요.. @동래 읍성길 더보기
DOOR-#75 눈 높이의 작은 창... 요즘 집같으면.. 싱크대앞의 창인듯... 창문 사이로 보이는... 아마 맞지싶내요..^^ @복산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