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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하야리아(trace)

하야리아 : 흔적-#178 ++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보이는.. 그들의 가장 원초적인 흔적.. 이곳이 아닐까? @캠프 하야리아 공군숙소에서. [흑백사진 같은곳] 하야리아 : 흔적-#26 .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7 북적거렸을... 옛모습을 뒤로 한채... 황량함만이...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6 그렇게 남겨진... 흔적들... @캠프 하야리아 화학중대 정비창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5 뭔가 특별함이 기대되는 곳... 뭘 하던 곳인지는 잘...ㅋ @캠프 하야리아 빵공장 건물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4 좁은 공간...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는 않았나 보다.. 칸막이는 우리들만의 배려일까...^^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3 뼈대만 앙상하게 남겨진... 그..벤치..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2 잼난 모양새를 가지고 있어 담았던.... 세면와 샤워를 함께 할수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한 사용법은 모르겠다. 정비창 한쪽에 있고 아래쪽이 타일로 되어있는는걸 보니.. 비슷한 용도가 아닐까 상상해 본다. @캠프 하야리아 [같은곳 흑백사진] 하야리아 : 흔적-#18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1 무심코.. 벽에 걸친 전기선도.. 특별하게만 바라보였던...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0 오랜된 나무전주들... 이렇게 하나하나.. 기록되고 관리되고 있었다는..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69 묘한 구조물이 있는 건물... 상상하건데.. 면회실.. 접견실 같은 공간이 아니였나 싶다. 그렇다면..누가..누구를 만나는 곳이였을까? 이곳에는 유난히 한글이 많았던듯 하다. 부대내에 한국인들이 면회를 간다.. 캬튜샤..?? 암튼 어떤 만남이 있었을지 궁금할 따름이다... @캠프 하야리아 면회실 [흑백사진 같은 곳] 하야리아 : 흔적-#3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