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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하야리아(trace)

하야리아 : 흔적-#198 어둠속.. 뭔가 보이시나요? 혹시...암울했던 우리내 과거..? 시간이 멈춰버린듯 남겨진 창틀의 흔적..? 모든걸 바라만 보고 있어야할까요.. @캠프 하야리아 흑백사진 같은 곳 : 흔적-#16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7 기름때 먹은 가림막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처럼... 그렇게 그렇게 변화의 기운은.. 서서히 그들의 속살속으로 파고 들었나 보다. @캠프 하야리아 정비창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6 잘 보여주지 않는 그들의 속내.. 살포시 그 속을 드려다 본다. @캠프 하야리아 화학중대 같은곳 : 흔적-#135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5 그들의 많은 이야기와 사연이 있을법한 곳... 머나먼 고향에서 부모,형제,애인,자식,친구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곳... 편지 한통에 울고 웃었을 그들을 상상하게 만드는 곳,,, 그 곳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아본다... @캠프 하야리아 우편집중국 흑백사진 같은 곳 : 흔적-#11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4 긴 터널같은 아픔의 역사를 지나.. 저 밝은 시절로 들어선 요즘이 아닌가 싶내요. 100여년을 지나 우리곁에 되돌아온 이곳...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싶어요~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3 이곳에도 유치장이 있었다는.. 일명 영창... 이곳도 들어가야할 사람은 들어가지 않고.. 엄한 사람만 들어가는 곳이였을까.... @캠프 하야리아 헌병대(범죄수사대) 유치장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2 자연스럽게 남겨진... 그들의 흔적들... 누구의 모자였을지..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1 뭘하는 공간이였는지... 학교건물 내부.. 넓은 공간.. 벽에는 그림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감요...^^ 지금은 시민사랑채 미로전시회으로 탈바꿈한 곳.. @캠프 하야리아 학교건물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0 조금이나마 떨어진 건물.. 같은 번호.. 다른 느낌... 다른 흔적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89 창밖에 남겨졌던 그 흔적들... 이젠 모두 사려져 버린 그 흔적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