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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리아 : 흔적-#131 모든 것이 OFF된.. 그 곳..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30 정수장 탱크옆에 위치한 낡은 실험실..실험대.. 세월의 흔적이 한가득 담긴.. 이곳에서 어떤 실험이 이루어졌을지..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본다.. @캠프 하야리아 정수장 실험실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9 보초를 서로 올라오는 병사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남겨진 전화기를 들면.. 뭐라뭐라.. 이야기할것만 같은... 얼른 시간이 지나 저문으로 나가고픈 심정이였을까... @캠프 하야리아 경계초소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8 빛을 찾아... 흔적을 찾아.. 헤매였던 시간들.. 이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흔적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5 이곳은 전기계량기도 신기하게 생겼다. 우리나라땅에서.. 어느곳에서는 이런 것들이 사용되었다는 사실.. 참 묘한 흔적인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2 부대내 초등학교옆 공터.. 우리나라 오징어달구지랑 비슷한 게임을 하고 놀았지 싶다. 어떻게 하는 게임일지 넘 궁금한...ㅋ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1 어두운 공간과 한줄기 빛이 들어오는 문쪽의 밝은 공간.. 참 억지스럽게.. 어두운 과거와 밝은 미래로..... 남겨진 흔적들과 관리의 부재를 현재로 해석하며... 비슷한 장면을 담고 또 담았지만.. 참 다양하고 많은 시설이 이곳에 있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만들었던 곳이내요.. "하야리아"라는 미군부대안에 빵공장이 있었다는.. 그리고 이곳에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던 곳인듯 하더라구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고소한 빵냄새 상상해 봅니다.. 많이 어둡고 칙칙해서 귀신나올듯한 분위기나.. 공포스러운 분위기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하나의 기록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캠프 하야리아 P.S : 아참 집컴 하드가 문제가 생겨 사진파일이 다 날라가버렸내요.. 복구..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0 그곳에 남겨진 흔적들의,,, 작은 눈물..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9 묘한 패턴을 선물해주는...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8 아이들의 잼난 공연이 펼쳐졌을 그 공간... 그런 공간이라서 일까.. 햇살도 따스하게 들어오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복지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