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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하야리아 : 흔적-#26 ▒ ▒ ▒ ▒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보이는.. 그들의 가장 원초적인 흔적.. 이곳이 아닐까? @하야리아 공군숙소에서..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5 이곳에서는 흔한 풍경..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4 텅~빈공간.. 그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본다..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3 통신두절..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의 연결이 끊어진 그곳..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1 덩그런히 남아 있는 그곳.. 체육관에서는 아직도 농구공 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하야리아 FM3A/ Tmax4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63 하사관 관사가 있는 곳.. 관사앞 도로에는 잡초가 자기내들 집을 짖었다. 처음 부대에 들어왔을때.. 참 흉악하다는 생각이.. 배수로 뚜껑까지 다 가지고 가다니.. + 글고 군대이다 보니.. 사령관, 위관급, 하사관 등 직위에 따라 관사의 위치도 크기도 확실하게 구분된다. 사진속 관사는 하사관용으로 25평정도의 크기인듯 하다. 독신자숙소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일반병들의 콘셋막사는 참... 암튼 저곳도 이젠 거의 다 살아졌다.. 주택형식이 일본식이라 들었다.. 아마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건물을 미군이 그대로 사용한듯 하다. 일본의 흔적과 미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묘한 현실이다. ++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8 잼난 모양새를 가지고 있어 담아본다. 세면와 샤워를 함께 할수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한 사용법은 모르겠다. 정비창 한쪽에 있고 아래쪽이 타일로 되어있는는걸 보니.. 비슷한 용도가 아닐까 상상해 본다. @하야리아 FM3A/ Tmax100/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 미군부대에... 담아있는 한글... '사용후 거꾸로 세우시오.. 빗자루..' 이곳에서도 청소는 우리나라 사람몫이다..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5 정비창중 하나인데... 내부 단열재가 특이한 곳이다. 느낌상으로는 비행기.. 아니 UFO라도 만들었을법한..ㅋ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4 빛을 찾아.. 헤매인다... 그 빛은 희망이겠지... @캠프 하야리아 빵공장 창고에서... FM3A/ Tmax400/ v7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