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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

매직이란.. 자연이 만들어내는 매직의 색감.. 일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을순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근접하게 담아보고픈... @삼락 Hasselblad 503cx / fuji Reala 100 더보기
가을의 흔적 #2 늦으막히 가을의 흔적을 찾아본다. Hasselblad 503cx / fuji Reala 100 더보기
가을의 흔적 가을이 떠나간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필름현상을... 이렇게 가을의 흔적을 맛본다. Hasselblad 503cx / fuji Reala 100 더보기
가을햇살을 품고.. 가을햇살을 품고... @삼락 Hasselblad 503cx / Tmax 100 / V700 더보기
바람을 느끼며.. 가을 바람을 느껴봅니다. @삼락 Hasselblad 503cx / Tmax 100 / V700 더보기
가을느낌#8 가을의 끝을 잡으며... @사직 Hasselblad 503cx / fuji Reala 100 더보기
가을느낌#7 핫셀 첫롤,,, 올해는 핫셀로 가을을 만끽해 보내요. Hasselblad 503cx / fuji Reala 100 더보기
핫셀.. 그명성을 확인할때 까정... 드디어... 결국... 중형으로 가고 말았다. D80 ==> D300 ==> F801s ==> FM2 ==> FM3A ==> 핫셀 503cx 내손을 거쳐갔거나.. 보유하고 있는 녀석들이다.. 디카는 D300 크롭바디에서 FX바디로 옮기기 위해 지름신이 강림했지만.. 필카로 넘어가면서 잠잠해졌고.. ++ 필름맛을 보기 위해 F801s를 영입했지만.. 필름을 제대로 알려면 수동으로 접해야한다기에 FM2로.. 다시 왠지 모를 허전함에 FE2을 영입하려다 FM3A를.. 그렇게 소형필카으로 만족하며 잘 담고 있었는데... 결국 중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말았다. ++ 한달넘게 지인에게 빌려 경험해본 콘탁스645... 왠지 모를 허전함.. 좀 큰 35mm필름카메라같은.. 그래서 고심끝에 선택한 핫셀 503cx...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