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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하야리아 : 흔적-#32 누가..누구를 만나는 곳이였을까? 이곳에는 유난히 한글이 많았던듯 하다. 부대내에 한국인들이 면회를 간다.. 어떤 만남이 있었을까? @하야리아 면회실 FM3A/Tmax100/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66 아픔을 딛고.. 새생명은.. ++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64 빈자리는 채워지기 마련.... 하지만 빈자리가 다 채우기전에.. 모든것이 사라져버렸다.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3 통신두절..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의 연결이 끊어진 그곳..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63 하사관 관사가 있는 곳.. 관사앞 도로에는 잡초가 자기내들 집을 짖었다. 처음 부대에 들어왔을때.. 참 흉악하다는 생각이.. 배수로 뚜껑까지 다 가지고 가다니.. + 글고 군대이다 보니.. 사령관, 위관급, 하사관 등 직위에 따라 관사의 위치도 크기도 확실하게 구분된다. 사진속 관사는 하사관용으로 25평정도의 크기인듯 하다. 독신자숙소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일반병들의 콘셋막사는 참... 암튼 저곳도 이젠 거의 다 살아졌다.. 주택형식이 일본식이라 들었다.. 아마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건물을 미군이 그대로 사용한듯 하다. 일본의 흔적과 미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묘한 현실이다. ++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4 빛을 찾아.. 헤매인다... 그 빛은 희망이겠지... @캠프 하야리아 빵공장 창고에서... FM3A/ Tmax4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 @하야리아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 하야리아의 또다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하야리아는 부산의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우리네 땅이지만... 일제강점기시대부터 미군부대가 주둔한 시기를 합하면 100여년... 그 긴세월을 우리는 들려다 보지 못했죠. 도시한가운데.. 그 땅을 바라볼때 '섬'이라고 생각했었고.. 그 섬안의 우리내 흔적들을 덮어버리고 그들이 사용한 흔적들.. 그리고 그들이 떠나고 남겨진 흔적들을 찾아보려 했내요. 그 흔적을 찾아 저랑 함께 떠나보시지 않으시겠어요~ @하야리아 FM2/ fuji neopan100ss/600F 더보기
하야리아 : 섬-#24 섬으로 들어서는 작은문...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4 그렇게 둘러싸여 있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