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야리아 : 섬-#84 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다른 세상이 펼쳐질듯..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67 어디든... 새생명은.. ++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66 아픔을 딛고.. 새생명은.. ++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65 여러가지 모습이 있는 그곳..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64 빈자리는 채워지기 마련.... 하지만 빈자리가 다 채우기전에.. 모든것이 사라져버렸다.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63 하사관 관사가 있는 곳.. 관사앞 도로에는 잡초가 자기내들 집을 짖었다. 처음 부대에 들어왔을때.. 참 흉악하다는 생각이.. 배수로 뚜껑까지 다 가지고 가다니.. + 글고 군대이다 보니.. 사령관, 위관급, 하사관 등 직위에 따라 관사의 위치도 크기도 확실하게 구분된다. 사진속 관사는 하사관용으로 25평정도의 크기인듯 하다. 독신자숙소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일반병들의 콘셋막사는 참... 암튼 저곳도 이젠 거의 다 살아졌다.. 주택형식이 일본식이라 들었다.. 아마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건물을 미군이 그대로 사용한듯 하다. 일본의 흔적과 미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묘한 현실이다. ++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45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44 @하야리아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