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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늦여름의 추억 늦여름... 8월말 찾은 석남사..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자그마한 돌탑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했던... 이제서야 사진을 열어보며 그때 추억속으로... ▒ ▒ ▒ ▒ @석남사 더보기
안개속으로.. 안개속으로... 점점 빨려들어가는듯.. 또 다른 세상을 만나기 위한 통로를 지나.. 그렇게 그렇게.. 안개속으로 들어가 본다. ▒ ▒ ▒ ▒ ▒ ▒ ▒ ▒ @ 간월재 더보기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특강/이벤트 작가와의 만남 - 프랑스,러시아의 주제전 작가 특강 일정 : 2011.9.22(목) 오후 5시 강사 : 주제전 작가 2명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 접수 : 선착순 100명 씨네21 손홍주 사진부장의 인물사진 특강 – 글래머 포트레이트 촬영기법 일정 : 2011. 9. 24(토) 오후 1시 강사 : 손홍주 (씨네21 사진부장) 장소 : 남구 달동 CK치과병원내 CK아트홀 접수 : 선착순 180명 디지털사진 특강 - 디지털암실의 이해 : RAW에서 출력까지 일정 : 2011. 10. 2(일) 오후 1시 강사 : 김민웅, 주종우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2층 대회의실 접수 : 선착순 100명 홈페이지 : http://www.ulsanphoto.org/ 블러그 : http://blog.naver.com.. 더보기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전시정보 환경 울산은 공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 이어서 생태 문화도시로 확장하고 있다. 산업현장에 진하게 배어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이 된다. 지구라는 거대한 공동체에 ‘환경’이란 화두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사진가의 경험은 이야기다. 사진가는 자신의 세상을 통해 사람을 만난다. 사람이 곧 세상이며 삶의 중심이 된다. 한 장의 사진은 사진가의 철학과 세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들은 이야기 듣기를 좋아한다. 자신의 이야기로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도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를 즐겨한다. 사진 세계 공통 영상언어인 사진은 국경을 초월하여 느낌과 감성으로 커뮤니케이션 한다. 사진이 전하는 감동과 소통에는 문법이 없다. 그저 가슴으로 스며들어 생각.. 더보기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 행사정보 - 기간 : 2011.9.22 - 10.3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 내용 : 주제전, 특별전, 신진작가전, 뉴미디어쇼설치전, 3D 입체사진전, 후원전 등 - 주최 : 울산매일신문사 - 주관 :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후원 :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한국사진학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공근혜갤러리 - 협찬 : 대원그룹, S-Oil, 한국엡손㈜, ㈜신지스튜디오클럽, 네이버, ㈜두성종이, ㈜한돌테크 대한민국 성장동력도시 ‘울산’이 반대급부로 잃어버린 자연과 환경을 되찾고 문화의 꽃을 피우게 하려는 숭고한 뜻으로 ‘울산매일신문사’가 2009년부터 매년 ‘환경’을 대주제로 하는 국제사진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환경은 공기와 물처럼 소중함을 잊고 살다가 결핍이나 파괴되면 치명적인.. 더보기
십리대밭교의 보석들.. ▒ ▒ ▒ ▒ 십리대밭교에서 별빛이 우수수 떨어지고 있었다.. 참 고운 별빛이... ++ 더보기
울산 공업탑 야경 작년에 다녀온 울산 공업탑로터리 야경.. 혹자는 왜 높은 건물옥상에서 이런 사진을 찍느냐고 묻는다.. 난 왜 이런 사진을 찍는 것일까? 왜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