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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초원

하야리아 : 섬-#127 하늘 좋았던날... 그 섬의 지붕위에도.. 우리내와 똑같은 하늘이..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93 T-802 그곳에 남겨진... 문자의 흔적들.. 그 흔적의 의미.. 그렇게 그렇게.. 남겨지고.. 또한 생명을 다하고.. 사라져 간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superia 100/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6 군데군데.. 짖겨져 나가기 시작했던.. 그 곳.. 하지만.. 지금의 모습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건재한 모습의.. 섬인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92 어두운 과거의 문을 열면.. 바라보이는 황량한 현재의 모습.. 그러나 그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한송이 장미처럼.. 희망찬 미래를 엿볼수 있는 그곳.. 그곳의 흔적들을 갈무리해본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superia 100/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91 살짝 살짝.. 엿보는 그 곳 풍경.. 그 흔적들.. 이젠 사라져 버렸지만.. 영원히 기록할수 있어서.. 의미있는 일을 한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superia 100/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5 화려한 불빛속에 둘러쌓인 섬.. 하야리아는 원래 뜻대로.. 아름다운 초원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오늘도 숨죽이고 자신의 모습을 가다듬고 있는 듯 하다. 우리안의 섬.. 하야리아.. 아름다운 초원으로 다시 태어날 그날을 기대해 본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이라 : 흔적-#90 모두들 앞만 본다.. 그것밖에 보여주질 않는다. 하지만.. 그 뒤에 숨은 모습에서.. 진짜 진면목을 볼수도 있다. 정리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모습..^^ 그 날것 그대로의 흔적을 찾아본다. @캠프 하야리아 장교클럽(옛 마권판매소) 식당 주방입구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이라 : 섬-#124 넓디 넓은 땅.. 이곳에 수많은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을 장면을 상상해 본다.. 하지만.. 이렇게.. 아스팔트는 걷어지고 있었고.. 지금은 벌건 생땅만 남겨진 그 곳..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89 어렵게.. 어렵게.. 우리가 만날수 있었던 곳... @캠프 하야리아 면회실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123 그들이 바라본 풍경... 집앞에는 계절마다 꽃이 피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바로 앞에.. 그리고 그 너머에는 작고 힘없는 마늘냄새나는.. 약하디 약한 멍청한 사람들이 사는 곳... 그렇게 장교관사에서 바라보았을... 그들의 시선들을 느껴본다.. @캠프 하야리아 장교관사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