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시민공원부지

하야리아 : 흔적-#24 텅~빈공간.. 그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본다..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64 빈자리는 채워지기 마련.... 하지만 빈자리가 다 채우기전에.. 모든것이 사라져버렸다.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3 통신두절..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의 연결이 끊어진 그곳..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2 낡은 창틀의 흔적을 덮어버릴 기세로.. 새로운 생명은 다시 태어난다.. @하야리아 FM3A/ Tmax4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1 덩그런히 남아 있는 그곳.. 체육관에서는 아직도 농구공 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하야리아 FM3A/ Tmax4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 포로수용소 이야기가 나온김에..ㅋ 감옥이 생각나서 하야리아에서 찾아봤내요... 군대에는 영창이니..헌병대 생각이...ㅋ 그래서 헌병대 건물을 찾아보니.. 감옥으로 뵈는 이곳.. 좁은공간과 쇠창살의 출입문.. 환풍기와 전등까지 보호철망을 씌어놓은걸 보면... 감옥이 맞는듯 합니다. 어디에나 이런 감옥은 꼭 있어야 하나 봅니다..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63 하사관 관사가 있는 곳.. 관사앞 도로에는 잡초가 자기내들 집을 짖었다. 처음 부대에 들어왔을때.. 참 흉악하다는 생각이.. 배수로 뚜껑까지 다 가지고 가다니.. + 글고 군대이다 보니.. 사령관, 위관급, 하사관 등 직위에 따라 관사의 위치도 크기도 확실하게 구분된다. 사진속 관사는 하사관용으로 25평정도의 크기인듯 하다. 독신자숙소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일반병들의 콘셋막사는 참... 암튼 저곳도 이젠 거의 다 살아졌다.. 주택형식이 일본식이라 들었다.. 아마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건물을 미군이 그대로 사용한듯 하다. 일본의 흔적과 미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묘한 현실이다. ++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8 잼난 모양새를 가지고 있어 담아본다. 세면와 샤워를 함께 할수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한 사용법은 모르겠다. 정비창 한쪽에 있고 아래쪽이 타일로 되어있는는걸 보니.. 비슷한 용도가 아닐까 상상해 본다. @하야리아 FM3A/ Tmax100/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 미군부대에... 담아있는 한글... '사용후 거꾸로 세우시오.. 빗자루..' 이곳에서도 청소는 우리나라 사람몫이다..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