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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리아 : 흔적-#232 묘한 끌림이 있는 색감들.. 그냥 지나쳐지지 않는.. 강렬한 포인트가..ㅎㅎ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DOOR-#12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멈춰진 곳.. 그리곤... 자연스럽게 셔터에...손이...^^ @복산동 더보기
DOOR-#11 참 오랜만에 보는 상표인듯 하다.. 롯데..ㅎㅎ 옛날 저 마크들이 참 친숙했었는데..^^ 아직도 저렇게 남아있다니.. @복산동 더보기
DOOR-#10 나고 듦의 흔적들... 그 세월의 흔적들이.. 그리 보기 싫지만은 않지 싶다.. @복산동 더보기
DOOR-#9 눈에 보이지 않게.. 혹은 인식하지 못하게... 소통을 위한 작은 공간들이.. 존재하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8 빈틈없은 그곳에 서면... 왠지... @복산동 더보기
DOOR-#7 다시 그앞에 서게 된... @복산동 더보기
DOOR-#6 다시 찾은 복산동.. 다시 시작하는 프로젝트.. @복산동 DOOR-#5 : http://somdali-photo.tistory.com/1784 DOOR-#4 : http://somdali-photo.tistory.com/1758 DOOR-#3 : http://somdali-photo.tistory.com/1739 DOOR-#2 : http://somdali-photo.tistory.com/1706 DOOR-#1 : http://somdali-photo.tistory.com/1691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28 자연과 조화롭게... 또다른 흔적을 남기는...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4 긴 터널같은 아픔의 역사를 지나.. 저 밝은 시절로 들어선 요즘이 아닌가 싶내요. 100여년을 지나 우리곁에 되돌아온 이곳...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싶어요~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