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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리아 : 흔적-#187 사람이 찾지 않으니.. 저렇게 나무가.. 문틈사이로 빼꼼히 고개를..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5 뭔가 특별함이 기대되는 곳... 뭘 하던 곳인지는 잘...ㅋ @캠프 하야리아 빵공장 건물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67 아무도 없는 것이 확인되었으니.. 문을 잠겼겠죠..^^ 이젠 다시 문을 열어야 할때가...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48 빛이 있어...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던 곳.. @캠프하야리아.. 콘셋창고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47 또 다른 은하계로 들어서는 문인듯.. @캠프 하야리아 복지관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41 짜투리 공간에도.. 빈틈없이 채워졌을.. 그 무엇.. 상상해 본다.. @캠프 하야리아 비전투차량정비창고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9 보초를 서로 올라오는 병사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남겨진 전화기를 들면.. 뭐라뭐라.. 이야기할것만 같은... 얼른 시간이 지나 저문으로 나가고픈 심정이였을까... @캠프 하야리아 경계초소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8 빛을 찾아... 흔적을 찾아.. 헤매였던 시간들.. 이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흔적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1 @캠프 하야리아 (같은곳)-흑백 필름사진 : 흔적-#2 더보기
그앞에 서면.. 그 앞에 서면.. 왠지 열고 싶어지는.. @영도 청학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