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s gallery

ㅎㅎ

정말 아이러니 하다.
어떤 곳에서는 포스팅 않한다고 아주 심각한 반응을 보이고..

ㅎㅎ

어떤 곳에서는 사진같지도 않은 사진 포스팅 많이 한다고 심각하게 이야기한다.

내가 찍은 사진을 그냥 내가 보고 포스팅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고...

하기 싫으면 않하는 것인데...

주변의 반응이 참 대조적이다.

암튼 내 생각에도 자신이 인정하는 사진이 아니면 포스팅을 자제하는 것이 맞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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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1 19:32

    비밀댓글입니다

    • 표현이 좀 과했나요?
      사진같지않은 사진이라고는 하지 않으셨구요..ㅎㅎ

      그닥 의미없는 사진이랄까... 그냥 잘 찍은,,, 쿨갤러리나 베스트를 겨냥한 그런 사진말고..그 사진을 담은 사진가의 주관이나 의식이 담기지 않은 그런 사진이라고 할까요?

      다른 곳에서 뵌 분도 제 흑백사진을 보고 왜 그런 사진을 올리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암 생각없이 사진올리기가 좀 머슥해지던데..ㅎㅎ

      암튼 사진같지않은 사진의 의미는 어떤 일관된 주제를 갖지 않은 자신만의 의미부여가 않된 사진...

      뭐 전 그렇게 받아들렸내요..
      별로 기분나쁘지는 않았으니..ㅎㅎ

  • 예전에 들은 말인데
    사진은 아주 주관적인 매체 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생각에 따라 자기의 시야 시각 에 따라 ^^
    남들의 시선을 신경을 안 쓸순 없지만 .. 윗의 반응이라면
    무시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제 맘에 드는 사진 그게 최고의 사진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맘에 드는 사진...
      아직 까막눈이라서인지.. 그닥 그렇게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제가 정말 공들려서 담은 "고민중"이란 흑백사진같은 경우.. 전 정말..맘에 드는 사진이였거든요..
      뭐 다른 분들 반응은 별로였지만..

      하지만 그리 신경쓰이지는 않더군요.. 제가 참 좋아라하는 사진이라서 인갑내요..

      글고 사실.. 제가 좀 맘에 않드는 사진도 많이 올린 곳이라 그리 기분나쁘지는 않고.. 미안스럽더라구요..^^

      제 사진을 그렇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신기한 맘이 먼저...ㅎㅎ

  • 솜다리님 취향도 비주류 인가보네요..^^;;
    저는 악플에 익숙해서(?)...잡지사진 흉내나 낸다는건 기본이구요..
    hdr연습한다고 올려놓은건..음..후보정 연습하기전에
    사진 찍는 연습이나 더 하라며...ㅎㅎ
    여튼, 악평에 위축되지 마시고..멋진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 그런 악플까정...
      주류..비주류... 거기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어떤 공동의 사이트에 포스팅하는 것은 한번더 생각하고 사진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제가 알고 계시는분들도 그런 악플에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는 것을 보기도 했지만..
      전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내요.

      글고 제가 어떤 사진을 올리고 있는지... 거의 모두 알고 계시는 분을 만났었거든요..
      장소와 시기까지.. 정말 기분이 묘하던대요..

      Coffee or Tea님 사진... 전 좋아라합니다..^)^

  • 제가블로그하는이유중에하나죠..... 나만의장소에서 내마음대로하는것....ㅎㅎ;

    • 네.. 그러게요..
      그래서 점점더 블러그 사용이 많아지는듯 합니다..

      뭐 블러그까지 와서 이상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죠..

  • Favicon of http://cafemuine.tistory.com BlogIcon B+W 2011.01.13 21:54 신고

    달아주신 댓글 보고 왔습니다. 오래지난 글에 댓글달기도 좀 그렇지만..
    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만들고 사진을 올렸을때 였던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분께서 사진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식의 댓글을 다시면서, 그런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찍은 사진은 사진도 아니다라는 본인의 주관을 확실히 남기셨더군요.
    그때는 그 말이 불쾌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뭐 그랬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지금에서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오래지 않은 시간이지만 사진에 대한 제 주관도 좀 바뀌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사진 취향도 바뀌고 자연스레 사용하는 장비도 SLR에서 RF로 바뀌더군요.
    갑자기 이 글을 보고 그때가 생각나서 쓸데 없는 긴 댓글을 달아 봅니다.
    근데 그때 그분, 구태여 그런 주관을 개인적인 공간인 블로그에 댓글로 다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 찾아오셔서 이렇게 옛날글에 댓글까정,,,
      감사합니다..

      블러그에다가 그런 글을 남길 필요까지는 없었겠지만..넘 비슷한 취향이거나..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고 글을 남겼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자신의 블러그니 젤 맘은 편한듯 합니다..

      저도 블러그를 방문해서 사진들 보면 꼭 댓글을 달고 싶은 사진이나 내용이 있더라구요..

      암튼 자주 뵙고 안부 전할수 있었으면 좋겠내요^^

  • 예전 포스팅을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달아 가끔 저도 저의 예전 사진?을 보기도하지만

    저에게 자극체가 되기위함에 예전 사진 화일들을 꺼내어 보기도한답니다

    지금보면 예전사진이 종종 왜찍었지 하기도하고
    그렇지만 예전사진들을 보면 그때의 그 기분 그 감정 그 생각들은 여전히 떠오르더군요

    특히 열정이라는부분이 가끔 제 마음을 아프게한답니다
    그때보다 지금사진이 좋은것 같은데 지금보다 그때의 열정을 부러워하기도하고...

    그러다 솜다리님의 예전의 의지그리고 초창기의 사진들을 보려 들어왔는데
    아이러니라는 제목의 글이 맘을끌었고 여기 들어오는데 역시 저와 비슷한 마음이군요

    솜다리님에게도 정말 자랑하고싶고
    소중한사진도 있고 지금의 포스팅된 사진보다
    아끼느라 분명 포스팅 되지 않은 사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결국 에이,, 나중에 이런 사진들이..

    아이러니라는 글들과 저의 생각들이 합하여 아주 거대한 산으로 댓글이 올라가고있는것 같지만

    솜다리님도 예전의 글들을 보며 한번 자신의 열정을 더욱더 상기 시킬수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몇일전에 ;;; 보셨겠지만 저의 댓글과도 함께 한번 더 보셨음하는 바람에 여기에 이렇게 댓글을 남겼습니다.

    • ^^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내요..^^
      덕분에.. 옛날기억.. 되새겨봅니다..ㅎㅎ
      이때는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 싶으내요..
      사진활동을 하며..사진을 찍어 어떤 공간에 포스팅하는 행위..

      그 행위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조심씩 달랐던듯 합니다..

      어떤 모임에서는 난 내가 찍은 사진 모두 다 올리는데.. 넌 왜 다 않올리느냐..

      어떤 모임에서는 상품에 눈이 멀어.. 사진같지도 않은 이상한 사진 넘 많이 올리는 듯 하다..

      어떤 모임에서는 그룹이 형성된 그들만이 댓글을 서로 달고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글에는 무댓글..

      그곳에서 하나의 사진으로 넘 많은 차이의 반응이 오니..
      좀 얼떨떨했지 싶으내요..^^

      지나고나서 보면 암컷도 아닌것으로 고민했었지라는 생각도 있지만.. 그 고민이 있었기에 지금 제모습이 있는거겠죠..

      덕분에 옛날 생각하며 다시 한번더 요즘의 제모습을 바라볼수 있는 시간만들어 보내요..^^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답답할때...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거...

참 행복한 일인듯 하다..

예전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걸었는데..


++

속이 후련하도록 이야기할수 있는 그 사람에게 감사한 맘이다..


++


고마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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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부정하던 40...

이젠 만으로도 부정할수가 없다..

40이라는 숫자가 무겁다는 생각은 어쩔수 없지만..


어릴적 기억처럼 시간이 좀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이 이젠 들지 않는다.

벌써 40인데..

하고 싶은 것은 정말 많은데..

이제는 무엇인가 깊게 생각하고 신중해질수 있는 나이에 걸맞는 사고와 행동이 필요하지 싶다.


기대하지 못했던 40번째 생일을 환대해준 이들이 있었기에...

더욱더 행복한 40대의 출발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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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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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털이 입니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수 있는 일곱가지는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하셨답니다.

++

나는 하는일마다 잘되지 않는다고 불평하시지 마시고..

돈없이도 할 수 있는 일곱가지 보시중 한가지라도 행하는 것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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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해가 뜨는 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 

그러나 사람들은 한해의 마지막과 처음을 소중히 생각한다..

시간의 나눔과 그 나누어진 시간속에서 새로운 다짐과 출발을 약속하기 때문일까?

늘 새로운 희망을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그리 의미있는 일은 아닌듯..

하지만 새로운 기분으로 처음을 시작하려는 맘은 똑 같은듯 하다..

묵은 사진으로 나마 2009년을 정리하고 2010년 새해 첫날을 의미있게 출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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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정말 한잔하고픈 날이다..

사는 것이..

일하는 것이...

모두 자기맘처럼은 아닌 듯..

사람이 싫어지면 않되는데..

사람이 싫어지기 시작하니..

일도 하기 싫어진다..

내가 잘난것도,

내가 잘한 것도 없지만,,

그 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넘 싫고 밉다.


난 나이들면.. 윗사람이 되면...

정말 저렇게 변하지는 않아야 할텐데..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할수 없는..

....

그렇지만 아직도 우리사회는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사회..

얼른 이런 사람들이 사회의 조직에서 사라져야 할텐데...

아무런 힘이 없는 조직의 쫄병이기에

오늘같은 날은 한잔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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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리 2009.12.29 09:01 신고

    죄송하지만....솜다리님 일기 보고 웃었습니다...ㅋ
    왜냐......하면...다들...비슷한 마음으로 사나보다...싶어서요...ㅋ
    저도..하루에 열두번도 더..글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도...솜다리님은 술이라도 해서....풀지요....저는..ㅋㅋ
    그것들이..다~~ 살로 가나봅니당^^

  • 동그리 2009.12.30 08:53 신고

    네네...그것도 방법이네요~~~ㅋ

 

 



"두려움에 맞서고 자신을 믿으면 불가능이란 없다."

 

두 다리를 잃은 장애인으로서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정상(해발 5,895m)에

 

오른 워런 맥도널드(사진)의 홈페이지(www.partanimal.com)에 있는 말이다.


호주 출신의 맥도널드는 미국에서 특수제작한 의족을 끼고 2주 동안 정상 정복에 나서 결국 등정에 성공했다.

 

1997년 멜버른의 등산학교 강사였던 맥도널드는 호주 퀸즐랜드 힌친부르크섬의 산을 오르다 1t짜리 낙석에 깔렸다.

 

목숨은 구했지만 두 다리 모두 무릎 아래를 절단해야 했다.


하지만 신체장애도 그의 산에 대한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사고가 난 지 1년이 안돼 휠체어를 탄 채 호주 태즈메이니아섬의 크래들산을 등정한 뒤 페더레이션봉 정상에 도전, 성공했다.

 

그는 인간의 한계는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증명했으며 <한걸음을 지나>라는 책도 펴냈다.  

=================================

이 사진을 보면서 열심히 산을 오를때가....


DSLR를 들고,,매고,, 가픈 숨을 내쉬며 백두대간길을 걸었었다..


그땐 오로지 백두대간의 멋진풍광을 기록하기 위해서..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오늘 문득..


다친 어깨와 발목을 핑계로 산을 오르지 않는 나자신을 뒤돌아본다..

 


이젠 또다시 무언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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