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름

밤이면.. 밤이면.. 밤마다.. 도시의 불빛은 꺼지질 않는다.. ++ FM2/fuji superia 1600 더보기
이건 뭐... 다시 찾은 다대포.. 필름으로 다대포를 담아본다.. 왜 이렇지.. 이건 뭐야.. 스캐너의 장난인지.. 유통기한 지난 필름의 장난인지.. 알 도리가 없다.. ++ FM2/fuji spueria 1600 더보기
길.. 늘 지나가는 길은 아니지만.. 왠지 낯설지 않은 길을 따라.. 어디론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건.. 왜일까? ++ FM2/fuji superia 1600 더보기
이런 느낌... 이런 느낌... 자꾸만 셔터가.. 이래저래 다르게 담아보려한다.. ++ FM2/fuji superia 1600 더보기
삼락의 봄 삼락의 봄... 아직 춥내요.. ++ T-max400 더보기
봄내음.. ▒ ▒ ▒ ▒ 디카와는 또다른 느낌의 봄내음.. 이번 봄에는 별다른 꽃구경을 못갔지만 필름으로 맛보는 색다른 봄내음을 만끽해봅니다. ++ Tmax400 더보기
빛을 찾아(#2) 집앞에서 오랜만에 친구와 소주한잔했다. 술마시러 가면서도 카메라를 들고..ㅎㅎ 집앞이니.. 얼큰하게 취해 막샷을 날려본다.. ++ F801s/ Tmax400 더보기
청사포 이야기 : 비오는 날 ▒ ▒ ▒ ▒ 비오는 날.. 퇴근길에 그냥 청사포로 달린다. 손에는 필카가.. 아무도 없는 청사포를 보고 싶었나 보다.. ++ Tmax400 더보기
빛을 찾아~ 두롤을 자가현상했지만... 건진 사진은 몇장않된다. 이런... 필름도 못감는 바보같으니..ㅎㅎ ++ T-max400 더보기
흑백사진 ▒ ▒ ▒ ▒ ▒ ▒ ▒ ▒ 필카 첫롤..첫자가현상, 첫자가스캔.. 모든것이 처음인 소중한 사진이다.. 그러기에 가장 사랑하는 가족을 담은 것이 의미가 더한듯 하다~ ++ FM2/Tmax100/600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