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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야리아 : 흔적-#212 어떤 전달사항이 있었을까.. 그 사연들의 흔적들도.. 자연속으로 사라져 가는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문득... 찌는듯한 더위에 고개를 숙이고.. 힘없이 걷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넓디넓은 나무그늘아래.. 희미하게 보이는 여름햇살.. 반짝반짝.. 여름햇살을 한몸으로 받으며.. 우리들에게 그늘을 선물해 주는 나무.. 오늘따라 왠지.. 고맙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양정현대아파트 가로수 아래에서.. 갤럭시 S3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11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녹슨 기름탱크와 그것을 감싸고 있는 초록이 생명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10 정형화된 틀속 풍경과.. 혼란스런 자유분방함이 함께.. 공존했던 그 곳.. @캠프 하야리아 독신자 숙소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9 ** CLOSED & OPEN 폐쇄와 개방.. 끝없이 반복되었던 그 곳..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8 낡음과 녹슴... 그 상처의 흔적들을.. 살포시 덮어버리는 자연.. 그 푸르름 속으로 세월의 흔적이.. 매몰되는 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90 분위기 좋았던.. 그 곳... 이젠 다시 볼수 없는... 그 섬의 가을 풍경..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89 높고 녹슨 철조망... 초록의 푸르름과.. 콘크리트의 삭막함.. 이질적이고.. 대조적인.. 이 곳 풍경이.. 꼭 '섬'과 같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7 빽빽하게.. 질서정연하게.. 자리잡고 있는.. 저 흔적들.. 이곳의 축소판이 아닌가 싶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6 틈사이로 보이는 섬안의 풍경들... 저 조리실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을.. 그 움직임들.. 배식구 사이로.. 그 모습을 상상해 본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