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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DOOR-#23 깊숙한 곳... 괜히 들려다 보고픈... @복산동 더보기
하야리아 : 섬-#202 남겨진 것들도... 버려진 것들도.. 그섬의 일부분인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경복궁 제대로 돌아보기-#6 [향원정] 왕과 왕비의 침전까지 다 돌아보고... 어느듯... 경복궁의 젤 안쪽까지 들어가게 되었군요..^^ 잘 정비된 길을 따라 걸어 국립민속박물관 입구를 지나 향원정과 건청궁쪽으로 이동하내요..^^ 아름답고 정겨운 길을 지나 향원정과 딱 마주한 느낌은... 와~~ 아름답다...^^ 사극에서 자주 봐왔던 그곳... 직접 눈으로 보니 넘 아름답더라구요..^^ 본격적으로 향원정 풍경 돌아보기 전에 향원정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볼까요..ㅎㅎ 함화당과 집경당 북쪽 후원영역에 향원지라는 네모난 연못이 조성돼 있고, 그 가운데 향원정이 있내요. 경회루가 웅장하고 남성적이라면 향원정은 아늑하고 여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듯 하더라구요. 원래는 북쪽 건청궁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파괴된 후 지금처럼 남쪽으로 놓았.. 더보기
하야리아 : 섬-#201 낡은 콘셋막사와 주변을 덮은 잡초.... 그리고 그 뒤를 지키고 있는 민가들... '하야리아'라는 섬에서 바라본 풍경은 비슷하면서도 왠지 조금씩은 다른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경복궁 제대로 돌아보기-#5 [자경전] 경복궁의 침전인 강녕전과 교태전까정 돌아보고.. 이제 자경전쪽으로 이동합니다. 교태전에서 나와 갈림길에서 바닥의 안내판을 보니... 향원정쪽의 흥복전은 모르고 그냥 지나쳤으며 자경전 아래의 소주방은 현재 발굴중이라 가림막이...^^ 암튼 해설사분을 따라 만세문에 서서 자경전 이야기에 귀를 기우려 보내요..^^ 일단 흥선대원군이 선물한 대비전인 자경전... 자경전에 대해 잠시 알아보고 가죠... 헌종(24대)의 어머니인 신정왕후 조씨는 고종(26대)의 즉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내요.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은 신정왕후의 거처를 궐 안에서 가장 화려하고 세심하게 만들어 은혜에 보답했는대요. '자경'이란 이름은 정조가 즉위하면서 혜경궁 홍씨를 위해 창경궁에 자경당을 지은 데서 비롯되었다내요. 그 의미.. 더보기
DOOR-#22 왜 저리도 좁은 문으로 내었을까.. 좀더 크게 하지 못한 또다른 이유가 있을까... @칠산동 더보기
국내 최장(1975m) 통영 미륵산 한려수도 케이블카 통영에 가면... 꼭 들려야하는 필수코스.. 국내최장(1,975m) 통영 미륵산 한려수도 케이블카... 아직 한번도 찾아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출장와서 가보게 되는군요.. DSLR 가져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막강 폰카가 있으니...ㅎㅎ 통영시 관광안내도 탑승권 케이블카 탑승구 케이블카 운행 풍경 케이블카 운행 풍경 일단 매표소에서 표를 발권하고 대기하는 시간에 주변을 돌아보내요. 케이블카가 운행되는 모습이 보이는 곳은 포토존으로.. 사람들이 엄청 붐벼 겨우 한컷해 봅니다. 20여분을 기다려 케이블카에 탑승.. 미륵산을 향해 올라 상류정류장에 도착.. 잔득 기대감을 갖고 전망대에 올랐는데.. 헐...안개인지 박무인지.. 황사인지.. 암튼 안타까움만...ㅎㅎ 상부 정류장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상부 정류..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38 PX건물도 있어보이죠..^^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DOOR-#21 작은 창마저 닫혀버린 풍경... 요즘 우리내 사회와 비슷한 듯....., @복천동 더보기
통영 도남항 일출경 은은한 바다물결이... 인상적이였던.. 그곳의 일출경... @통영 도남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