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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채

'하야리아' 의 마지막을 담다.(부산일보) 2011.3.22일 국제신문에 이어.. 2.11.3.23(수) 하야리아 전시회 오픈행사있는날.. 부산일보에도 기사가 실렸다. 어떤 이유로 내사진이 선택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두개 사진중 하나다. 신문 볼때마다 기분은 좋은데.. 다른 분들에게는 좀 미안스러운 생각이다..^^ 부산일보 인터넷방송 인터뷰도 했는데.. 넘 더듬거려서 말도 제대로 않되고.. 로우앵글 탓인지.. 전날 먹은 술기운 탓인지..잔득 부어서리..ㅋ 이제 몸관리를 위해 산행도 좀 해야겠다.^^ 부산일보 기사 바로가기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110322000223 더보기
렌즈에 비친 하야리아 '100년 속살'(국제신문) 와우~ 이런일이..살다보니 참 신기한 경험도 해본다. 국제신문..2011.3.22(화) 24면 하야리아 전시회 관련 기사가 떴다. 18일날에는 조금만하게 전시회소식 몇줄이였는데.. 이렇게 이름과 사진이 나오니,,ㅋ 작가라는말이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신문에 내 사진이 나오니 기분은 묘하다. 더보기
『CAMP 하야리아』-굳게 닫혔던 문이 열리면.. 오늘..아니 어제..ㅋ 하야리아 책이 나왔다. 책표지사진으로 내 사진이.. 정말 영광이지싶다. 난 여덟번째로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다른 분들께 피해나 않주는지 모르겠다. 암튼 이렇게라도 마무리하니 좋오타~~ 대학원 논문이후.. 또 이런 짜릿한 경험을..^^ 그동안 맘으로도 몸으로도 고생많이한 믿음직한(?) 동생 수고많았어~~~ 일요일날 전시회 사진 걸고..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전시회에 맞춰 책팔려 다녀야겠다.ㅋ 근데 책값이 35,000원인데.. 누구한테 팔지..ㅋ 30,000원으로 할인해서라도 팔아야겠다. 더보기
정봉채-胡蝶夢, 강홍구-서늘한집,기억과 기록...전시회를 다녀오며.. 전시회에 다녀와서 2주만에 정리해 본다.. 오랜만에 참석한 사진동 정기출사...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한 전시회 관람,, 먼저 찾은 곳은 고은사진미술관.. 강홍구작가의 서늘한 집, 기억과 기록... 지하.. 1층 카페.. 2층... 모든 층에 사진이 걸렸다. 흑백사진은 아닌듯 하고.. 칼라사진에 톤을 일부러 없애 무채색으로 만든 다음.. 인화된 결과물에 다시 색을 그려 넣은듯 하다. 사진과 회화의 만남... 일부러 정교하게 하지 않고.. 성의없이.. 아니면 거부감없게...찍어바른 물감과 흘린 물감이 그대로.. 색다른 표현인듯 하다.. 지하에 전시된 미키네집 시리즈와 같은 작품에는 그닥 감흥이 없었지만.. 그집 시리즈는 뭔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듯 하다. 전시회 관람후 얼마 떨어져 있는 않은 토요타전시장으.. 더보기
정봉채 사진전 '胡蝶夢' 장소 : TOYOTA ART SPACE (080-855-0007) 전시기간 : 2011. 1. 7 ~ 2011. 2. 20 Opening Reception : 2011. 1. 7 (금) 6pm (고은문화재단 후원, 토요타 아트스페이스) + 조용히.. 갔다와야겠다. 더보기
정봉채 사진 특별기획전 전시기간 : 2010.5.4(화)~30(일) Openning : 2010.5.4(화) 오후 6시 갤러리 채스 아트센터 (051) 747-4808 더보기
제28회 화랑미술제 입장료-성인:5천원, 어린이:3천원 ㅋㅋ 젤 중요한 이야기가 빠진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