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DOOR-#53 샷시 모양도... 나무창틀도... 오랜된 창문시트지도... 왠지 모르게... 우두커니 바라보게 만드는... @복산동 더보기 DOOR-#52 한창때의 반듯함... 느껴봅니다.. @수안동 더보기 DOOR-#51 여인숙이라... 참 오랜만에 들러보는 듯...^^ @수안동 더보기 DOOR-#50 화려했던 옛모습을 상상하며... @수안동 더보기 DOOR-#49 이렇게 이렇게... 비워지고.. 다시 채워지는 듯... @수안동 더보기 DOOR-#48 고개를 기우뚱... 약간은 기우려야 보이는... 묘한 느낌은 그 공간... @수안동 더보기 능소화가 피면... 역시... 능소화는... 이런 돌담에.. 기와장이 함께해야... @수안동 장관청 더보기 DOOR-#22 왜 저리도 좁은 문으로 내었을까.. 좀더 크게 하지 못한 또다른 이유가 있을까... @칠산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