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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시회

사진동 횐님들.. 하야리아 사진전 방문 넘 감사합니다. 요즘 영... 정기출사,번개출사도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렇게 전시회까정 찾아와주시니 넘 감사할 따름이내요. 오른쪽 위에서부터 아네모네님, 유래미님, 드리머님, 화수미제님, 솔솔이님, 동그리님, 유필님, 무명초님, 까만콩님, 하얀콩님, 정인님, 마리안님, 솜다리(저)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천운/송승하님 홀로 오셔서 책도 사주시고 감사^^ 못 알아뵈서리 죄송^^ 전시장 정리중일때 다시 찾아주신 맨땡님도 넘 감사드립니다.. @ 하야리아 사진전 마지막날... 대청갤러리.. 더보기
하야리아 사진전..#1 내 사진앞에서 한컷.. 이 사진은 언제 찍은거지..ㅋ 부산일보 인터뷰..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ㅋ 멋쟁이 동그리님...^^ 인터뷰도 멋들어지게... 역시 교수님은 달라..^^ 섬세한 감성을 가진 권장군님..^^ 무한포스...재원씨.. 우리 상상팀들... 대단하다.. 이번 하야리아프로젝트에서 그들의 저력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던듯 하다. 내 카메라로 담지 않아 사진파일 입수되는대로.. 하나씩 올려야하는 번거로움이..ㅋ @대청갤러리 더보기
하야리아 사진전 준비.. 하야리아 사진전을 앞두고 일요일날 9명이 집결했다.. 간단하게 액자걸고 조명셋팅하고.. 정리하면 끝날줄 알았는데.. 헉~ 그게 아니다. 공동작업도 있고.. 개인마다 다른 컨셉으로 전시코자하는 작업량이 많다. 열심히 작업중...ㅋ 한땀한땀 정성드려.. 자세가 않나와 포기하고 엎드려서리.... 이번 전시는 다양하다 TV로 보며주는 센스쟁이 심미희씨 모빌처럼 매달기 위해 개인작업중인 정재원씨 액자작품걸고 조명조정중... 한땀한땀 정성드러 제작한 책자 서문.. 이번 전시회의 젤 정성어린 작품,,^^ 정리를 마치고...(1) 정리를 마치고...(2) 정리를 마치고...(3) - 정재원님, 송경숙님 정리를 마치고...(4) - 권중근님 정리를 마치고...(5) - 이아진님 정리를 마치고...(6) - 박효련님 정리.. 더보기
'하야리아' 의 마지막을 담다.(부산일보) 2011.3.22일 국제신문에 이어.. 2.11.3.23(수) 하야리아 전시회 오픈행사있는날.. 부산일보에도 기사가 실렸다. 어떤 이유로 내사진이 선택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두개 사진중 하나다. 신문 볼때마다 기분은 좋은데.. 다른 분들에게는 좀 미안스러운 생각이다..^^ 부산일보 인터넷방송 인터뷰도 했는데.. 넘 더듬거려서 말도 제대로 않되고.. 로우앵글 탓인지.. 전날 먹은 술기운 탓인지..잔득 부어서리..ㅋ 이제 몸관리를 위해 산행도 좀 해야겠다.^^ 부산일보 기사 바로가기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110322000223 더보기
렌즈에 비친 하야리아 '100년 속살'(국제신문) 와우~ 이런일이..살다보니 참 신기한 경험도 해본다. 국제신문..2011.3.22(화) 24면 하야리아 전시회 관련 기사가 떴다. 18일날에는 조금만하게 전시회소식 몇줄이였는데.. 이렇게 이름과 사진이 나오니,,ㅋ 작가라는말이 좀 어색하지만 그래도 신문에 내 사진이 나오니 기분은 묘하다. 더보기
침묵하는 돌-권태균 사진展 흑백프린터.. 정말 배우고 싶어진다... 장소 : 고은사진미술관 일시 : 2011.3.12~5.15 더보기
하야리아 사진전에 초대합니다 2010년 5월.. 그리 많은 생각없이.. 지금 생각하면 무모한 도전인듯 한 작업을 시작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장마철과 무더운 여름, 그리고 가을을 보냈다. 그렇게 그곳에서 5개월여를 보내고.. 참 많은 것을 경험한듯 하다. 개인적인 사진작업과 인간관계.. 한가지 작업을 시작해 마무리할때까지의 어려움. 동생같은 그 사람이 없었으면.. 아마 이루지 못했을듯 한 이 어려운 작업.. 이나마 마무리할수있게 열정을 바친 그사람에게 감사한 맘이다. 어렵게 세상에 태어난 하야리아책과 우여곡절끝에 마무리하는 사진전시회... 많이들 오셔서 감상하셨으면 좋겠다. 더보기
『CAMP 하야리아』출판기념 사진전 사진은 역사를 증거한다. 철저히 현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진가들에 의해 기록되는 것이다. 철책 담장 너머에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때를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을까? 개방과 함께 부산지역 사진가 9명으로 시작된 ‘하야리아 프로젝트’는 문을 닫은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그들이 남기고 간 흔적과 자신들의 느끼는 감정을 통해 호기심으로 가득한 부산시민들에게 비밀의 정원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권중근의 사진 ‘외롭다’는 그들이 떠난 정원의 모습 속에서 외로움과 허전함, 쓸쓸함을, 이상종은 ‘존재와 시간’이라는 유령처럼 서 있는 텅 빈 건물을 바라보고 지나간 시간들을, 김윤정은 ‘the doors’로 그들의 출입 했던 모습과 공기의 흐름과 빛을 느낄 수 있는 문을 통해서, 박효련은 ‘풀은 마.. 더보기
Witnesses(3人展) 멀지만.. 함 가보면 좋겠다.. ++ 더많은 작품보기 : http://spacebae.com/bbs/view.php?id=current&no=48 더보기
정봉채-胡蝶夢, 강홍구-서늘한집,기억과 기록...전시회를 다녀오며.. 전시회에 다녀와서 2주만에 정리해 본다.. 오랜만에 참석한 사진동 정기출사...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한 전시회 관람,, 먼저 찾은 곳은 고은사진미술관.. 강홍구작가의 서늘한 집, 기억과 기록... 지하.. 1층 카페.. 2층... 모든 층에 사진이 걸렸다. 흑백사진은 아닌듯 하고.. 칼라사진에 톤을 일부러 없애 무채색으로 만든 다음.. 인화된 결과물에 다시 색을 그려 넣은듯 하다. 사진과 회화의 만남... 일부러 정교하게 하지 않고.. 성의없이.. 아니면 거부감없게...찍어바른 물감과 흘린 물감이 그대로.. 색다른 표현인듯 하다.. 지하에 전시된 미키네집 시리즈와 같은 작품에는 그닥 감흥이 없었지만.. 그집 시리즈는 뭔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듯 하다. 전시회 관람후 얼마 떨어져 있는 않은 토요타전시장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