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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DOOR-#81 딱 봐도... 포스가 느껴지는... 뭐..... 자질구레한 말이 필요없는 듯... @복산동 더보기
배산에서... 배산 정상 배산정상에서 바라본 북쪽(온천천쪽) 풍경 오랜만에 찾은 배산.. 부산시내에 있는 낮으막한 산이지만... 부산 전경을 찬찬히 바라볼수 있는 친근한 산인듯...^^ @배산 더보기
DOOR-#79 왠지... 따스한 느낌의 목문... 시트지가 발라진 깨진 유리창과... 오래된 듯한 자물쇠.. 분위기가 딱.. 묘하게.. 어울리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78 오랜된 것이라는 것을... 그냥 딱 봐도 알수 있는...ㅎㅎ 나무재질의 창과... 샤시... 파아란 지붕아래... 이 작은 창문으로도.. 참 많은 것들이 들어오고 나갔지 싶으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75 눈 높이의 작은 창... 요즘 집같으면.. 싱크대앞의 창인듯... 창문 사이로 보이는... 아마 맞지싶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65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보면... 또다른 느낌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분위기가 더한듯 하내요^^ @복산동 행복마을 더보기
가을을 느끼며...#8 ** ** 여유롭게 천천히 거닐며... 가을을 느꼈던.. 그곳... 12월이지만 가을을 느낄수 있어 좋았내요..^^ @동래 읍성길.. 2015.12.08 더보기
지붕 너머... 지붕너머...또다른 세상의 풍경... 늘 많은 생각이 교차되는 풍경인듯... @복산동 더보기
DOOR-#61 여러가지 상상이 가능한... 묘한 벽화앞에서... @복산동 행복마을 p.s 해바라기처럼 한해동안 늘 한곳만을 바라보았던... 우리내 아들 딸들... 모든일이 원하는대로 잘 마무리되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더보기
DOOR-#59 또다른 기발한 벽화..ㅋㅋ 절묘한 벽화에... 미소짖게 되는듯.. 작은 창도.. 보일러 매관도.. 전기줄도.. 모두 모두... 잼난 이야기의 소재가 되는 듯...^^ @복산동 행복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