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시민공원 : 녹나무 이야기 부산시민공원 남문에 위치한 보물 녹나무 쓰레기더미에서 찾은 보물, '어머니 나무' 부산에서 가장 큰 녹나무이며 수령 100년이 넘는 희귀나무입니다. 시청사 주변 자원재활용센터 마당에서 발견되었고, 도로공사로 잘려나갈 위기에 처했던 것을 소유자의 기부로 부산시민공원에 옮겨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추정가격 1억5천만원이 넘는 보물나무로 현재 부산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 보물녹나무에 대한 기사내용과 이송작전의 에피소드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사 1 : 쓰레기더미에서 찾은 보물, '어머니 나무' (2013년 7월22일 부산시 정책회의 스케치) 쓰레기더미에 파묻혀 있다 버려질 뻔한 희귀 녹나무를 부산시가 찾아냈다는 소식, 얼마전에 들어보셨죠? 오늘 부산시 정책회의 스케치는, 부산시청 옆 재활용센터에 .. 더보기 이동명 사진전 : 나무...보다 ▒ ▒ ▒ ▒ ▒ ▒ ▒ ▒ 이동명 사진전 : 나무....보다 기간 : 2013.2.4(월) ~2.23(토) 장소 : 줌인갤러리 오랜만에 남포동 나갔다가.. 전시기간이 지났지만.. 담 전시일정관계로 사진을 내리지 않아.. 돌아 보고 왔내요. 참 흔한 주제이기도 한 "나무"이지만.. 참 담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