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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하야리아 : 섬-#154 그때...3년전 7월 10일.. 그 섬에서도.. 루드베키아가 활짝.. 피었었내요~ @캠프 하야리아 사령관 숙소앞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3 바닥에 남겨져 있는 어린 아이들의 손도장들... 이 손도장의 흔적은 보존된다고 한다. 훗날 손도장의 주인들이.. 다시 이곳을 찾는다면.. 그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아닐까 싶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53 삭막한 아스팔트 포장을 뚫고.. 주변의 빌딩과 키재기라도 할듯.. 쑥쑥 자라는 그 섬의 잡초들.. 그래도 잡초들은 빼앗긴 우리땅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2 부대내 초등학교옆 공터.. 우리나라 오징어달구지랑 비슷한 게임을 하고 놀았지 싶다. 어떻게 하는 게임일지 넘 궁금한...ㅋ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1 어두운 공간과 한줄기 빛이 들어오는 문쪽의 밝은 공간.. 참 억지스럽게.. 어두운 과거와 밝은 미래로..... 남겨진 흔적들과 관리의 부재를 현재로 해석하며... 비슷한 장면을 담고 또 담았지만.. 참 다양하고 많은 시설이 이곳에 있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만들었던 곳이내요.. "하야리아"라는 미군부대안에 빵공장이 있었다는.. 그리고 이곳에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던 곳인듯 하더라구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고소한 빵냄새 상상해 봅니다.. 많이 어둡고 칙칙해서 귀신나올듯한 분위기나.. 공포스러운 분위기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하나의 기록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캠프 하야리아 P.S : 아참 집컴 하드가 문제가 생겨 사진파일이 다 날라가버렸내요.. 복구.. 더보기
하야리아 : 섬-#152 길게 길게 드리워진.. 건물과,, 잡풀... 그리고.. 그림자.. 뒷편의 우리내 빌딩과 겨루기라도 하듯.. 삐쭉삐쭉 솟아있는 전봇대들.. 문득.. 이 풍경들이 그리워진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0 그곳에 남겨진 흔적들의,,, 작은 눈물..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9 묘한 패턴을 선물해주는...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8 아이들의 잼난 공연이 펼쳐졌을 그 공간... 그런 공간이라서 일까.. 햇살도 따스하게 들어오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복지관 더보기
하야리아 : 섬-#150 버려진 그 섬에도.. 새 생명은 변함없이.. @캠프 하야리아 같은 곳 흑백필름사진 - 하야리아 : 섬-#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