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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제주]제주의 바다을 느끼며... ** ** 연일 계속되어던 오름과 곶자왈 투어... 발상태는 매롱(?)이지만... 제주바다에 발을 담그니... 조금은 치료가 되는 듯...ㅎㅎ 발바닥으로부터 전해지는 부드럽고...따스한 제주바다 내음이... 고스란히 제 맘속으로... @제주... 함덕서우봉 해변... 더보기
경계 단지.. 얇은 끈일뿐인데.. 그 경계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체... 마냥 바라만 보고 있는 건 아닐까.. @다대포 더보기
모래시계..#2 그렇게... 그렇게... 시계 바늘은 쉴새없이 돌아간다.. @다대포 더보기
모래시계 그렇게... 무언가는.. 자신의 역할을... 원치않아도 하고 있는듯.. @다대포 더보기
외침 무엇인가.. 가슴에 담겨.. 머리에 맴돌 그런 속삭임.. 그렇게,,, 그렇게... 외치는데도.. 알아들을수가 없는 듯.... @다대포 더보기
치유 왠지.. 어울리지 않는.. 그 무엇... 자연은,,, 그렇게,,, 그렇게... 감싸안는 듯.. @다대포 더보기
바람결을 느끼며... 오랜만에 찾은 다대포.. 참 많이도 변하고 있는 곳이지만.. 바람결은 그대로 인지... @다대포 더보기
상념을 거닐며.. ▒ ▒ 한해가 지는날 찾은 다대포.. 멋진 일몰을 기대하며 달린건 아니다.. 그냥.. 한해의 마지막날.. 그곳.. 다대포 모래사장을 걷고팠다. 한해동안의 상념을 모래사장에 내려놓고.. 그냥 한없이 걷고 팠다. 그래서 그곳에 갔고... 상념을 거닐었다... @다대포 더보기
하나...둘.... ▒ 하나... 둘.... 이렇게 그날 바닷가에는... 그들의 흔적이 남겨졌다.. 이른 아침 그들의 흔적이... 나에겐 추억이 된다.. @송정 더보기
렌즈로 담은 일년 : 2012 티스토리사진공모전(겨울) 다가오고 있는 겨울... 지나간 겨울... 겨울속에서도 따스함을 담고 싶은 맘이 간절했던 것 같다..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며... 냉냉한 겨울기운을 맘껏 즐겨 본다... ▒ @2011. 1 얼어버린 강물위로.... 삼락에서.. ▒ ▒ ▒ ▒ @ 2011. 1 한해가 시작되는 날... 일몰은... 삼락에서.. ▒ ▒ ▒ ▒ ▒ @2011. 1 겨울철의 하늘...싸늘할수록 더욱더 아름다운 듯... 청사포에서.. ▒ ▒ ▒ @2011. 1 겨울바다 보고픈날... 달려간 곳....다대포... ▒ ▒ ▒ @2011. 2 겨울바다....싸늘한데..더 싸늘해지는 바다바람... 명지에서.. ▒ ▒ ▒ ▒ ▒ @2011. 2 부산에서 만나는 첫눈.. 봄이 다지나갈듯 하면 만날수 있는 풍경... ▒ ▒ ▒ 이렇게 20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