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만의 풍경/바다

경계

 

 

 

 

 

단지..

 

얇은 끈일뿐인데..

 

그 경계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체...

 

마냥 바라만 보고 있는 건 아닐까..

 

 

@다대포

 

'나만의 풍경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좋았던 날...  (68) 2013.09.05
시선을 낮추면..#2  (86) 2013.05.30
모래시계..#2  (60) 2013.05.20
햇살 좋은 날이면...  (58) 2013.05.16
모래시계  (62) 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