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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DOOR-#83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문득... 걸음이 멈춰진 곳... 파아란 색 철대문이라.. 왠지 셔터에 손이...^^ @복천동 더보기
DOOR-#82 세월의 흔적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은... 반자동 장치... @복산동 더보기
DOOR-#79 왠지... 따스한 느낌의 목문... 시트지가 발라진 깨진 유리창과... 오래된 듯한 자물쇠.. 분위기가 딱.. 묘하게.. 어울리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78 오랜된 것이라는 것을... 그냥 딱 봐도 알수 있는...ㅎㅎ 나무재질의 창과... 샤시... 파아란 지붕아래... 이 작은 창문으로도.. 참 많은 것들이 들어오고 나갔지 싶으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76 창가에 붙어있는 청색테이프... 유리에 붙어있는 시트지... 무언가를 막으려고만 하는.. 우리내 모습은 아닐련지... @복산동 더보기
DOOR-#75 눈 높이의 작은 창... 요즘 집같으면.. 싱크대앞의 창인듯... 창문 사이로 보이는... 아마 맞지싶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74 덩그러니... 남겨진 흔적들.. 지나친 세월만큼.. 그곳에 메달려 있는 많은 것들... 그래서인지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듯.... @복산동 더보기
DOOR-#73 길모퉁이를 돌아가는 그곳.. 작은 문이 있고... 문에 채워져 있는.. 자물쇠... 그리고 문 위쪽에 있는 전등 스위치.. 잠시나마 옛추억에 젖어들게 만드는 풍경인 듯... @복산동 더보기
DOOR-#72 이 집 출입문을 통과할때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굽혀야..^^ @복산동 더보기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부는 날이면... 저렇게 연을 날렸는데 말이죠..^^ 방패연..가오리연... 직접 대나무로 살대를 깍고.. 창호지에 예쁜 그림을 직접 그려 만든..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연... 잼나게 날렸던 추억이...^^ @복산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