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부민동 천마산에서 내려다본 곳.. 이곳도 언젠가는 재개발이.. 충무뉴타운인가.. 오목조목 모여있는 집들이 왠지 짠하게 느껴진다~ 남부민동.. 더보기 태극도마을 ▒ ▒ ▒ ▒ ▒ ▒ ▒ ▒ 태극도마을이라 불리는 감천2동.. 정겨운 풍경에 발길이 멈춰진다. 담에는 그 속으로 들어가 봐야겠다~ 태극도마을 더보기 대비 극과 극이다.. 매축지길에서.. 더보기 바라보다 문을 열고 나서면 만나는 바다풍경.. 늘 바다와 함께하는 그들이 바라보는 곳은 어디일까? ++ 흰여울길.. 더보기 우물가 풍경 요즘 골목길에서 우물을 찾기가 넘 어렵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우물이기에.. 정성컷 관리되고 있는 모양이다.. 물통을 가져가는 아주머니는 이곳에서 물을... 아닐듯... 구덕령길에서.. ++ 더보기 매듭 이 매듭의 의미는... 매듭으로 구속되지는 않았는가? 흰여울길에서.. 더보기 삶의 무게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 아미동.. 더보기 잠시 쉬어가시길~ 왠지 편안해지는 골목길.. 누군가를 위해 의자가 놓여져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쉬어갈수 있을 듯.. ++ 구덕령길 더보기 신선동 ▒ ▒ ▒ ▒ ▒ ▒ ▒ ▒ 골목길에서 옛추억을 찾아본다.. 2008. 1. 8. 신선동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