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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풍경

DOOR-#74 덩그러니... 남겨진 흔적들.. 지나친 세월만큼.. 그곳에 메달려 있는 많은 것들... 그래서인지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듯.... @복산동 더보기
DOOR-#70 요즘은 흔히 볼수 없는 철문... 철문에 있는 묘한 문양도.. 시선 끌기에는 딱인듯 하내요..^^ 관리를 잘 한듯..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녹슬고 낡은 모습은 아니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69 출입이 제한된 그 문... 그냥 아무 의미없이 열리지 않도록 단단히 묶힌 낡은 철문을 바라보면.. 왠지 맘이 답답해지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68 문의 기능은 사라지고... 차폐기능만 남은듯... @복산동 더보기
DOOR-#61 여러가지 상상이 가능한... 묘한 벽화앞에서... @복산동 행복마을 p.s 해바라기처럼 한해동안 늘 한곳만을 바라보았던... 우리내 아들 딸들... 모든일이 원하는대로 잘 마무리되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더보기
DOOR-#58 절묘하게 이어지는 군요^^ 한쪽만으로는 완성될수 없다는... 우리네 인생처럼... 말이죠..^^ @복산동 행복마을 더보기
DOOR-#51 여인숙이라... 참 오랜만에 들러보는 듯...^^ @수안동 더보기
DOOR-#24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복산동 더보기
DOOR-#19 적당한 햇살이 비치면.. 딱 좋은 느낌이...^^ @복천동 더보기
DOOR-#16 사물의 민낯을 드려다 보듯이.. 그렇게 빨려들듯한... @복천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