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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하야리아 : 섬-#200 섬으로 들어서는 작은문... 이 게이트3을 통해 지나다닌.. 수많은 노동자와 미군들의 이야기가.. 많이도 남아있는 듯... @캠프 하야리아 흑백사진 같은 곳 : 더보기
하야리아 : 섬-#199 본격적인 철거공사가 시작되던.. 그때 그 풍경.. @캠프 하야리아 같은 곳 흑백사진 : 섬-#25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35 온몸에.. 온맘에... 상처난채로... 그렇게 흔적으로 남아..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DOOR-#15 오랜만에 만난.. 육중한... 그 철문... @복천동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34 WATER... 젤 중요한 표식인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DOOR-#14 아무생각없이 지나치는 그 골목안 풍경.. 사진기를 들고... 찬찬히 돌아보면.. 왠지 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 듯.. 강렬함과 특별함보단.. 편안함과 평범한 풍경속에서.. 왠지 맘이 따스해지는 그런 사진한장을.. 담고픈 맘은 여전한듯 하다.. @복천동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33 어떤 용도였을까... 창고..?? 말없이 남겨진 흔적들에서.. 그들의 역사와 추억을 더듬어 보는 작업.. 끝없이 이어지는 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DOOR-#13 햇살 좋은날... 오후... 그림자를 따라.. 그앞에 서 봅니다..^^ @복천동 더보기
하야리아 : 섬-#198 진한 가을이 자리 잡았던.. 그 섬안 풍경..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32 묘한 끌림이 있는 색감들.. 그냥 지나쳐지지 않는.. 강렬한 포인트가..ㅎㅎ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