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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삼락(tree)

삼락이야기 : tree-#9 따스한 햇살을 받으면.. 또 다시.. 새생명이 고개를 들고.. 그렇게.. 또 다시.. 푸르게 푸르게 변해가겠지...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8 이제 봄이 오면..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되돌아오는.. 그 긴 시간.. 나무는 말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7 혼자선 넘 외로워....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6 그 곳에 가면... 수많은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듯...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5 왠지 삭막하면서도.. 방금이라도 다시 무슨일이 일어날듯 한... 삼락의 지금... 매마른 이땅에도 다시 새생명은 태어날것이고.. 그렇게 다시 푸르른 새옷을 갈아 입을듯.. 그렇게.. 난 또 나이를 한살더 먹게 될듯...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4 뭐라고 하는듯 한데.. 들릴듯 말듯.. 조용히 귀기우려본다...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3 요즘 내마음처럼 삭막한 그곳.. 얼른 봄이 찾아오길..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2 온 몸으로 햇살을 머금고자 발버둥을 치는 듯 하다.. 해바라기처럼 간절하게 태양을 향해 손짓하는.. 그렇게 삼락의 밤이 찾아오면.. 외로움으로 뼈속까지 사무치겠죠. 그렇게 저 나무들은 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삼락 더보기
삼락이야기 : tree-#1 참....자주 찾았던 삼락.. 이젠 삼락이야기를 함 해보고픈 맘이 생겼다. 삼락이야기 첫번째... 나무(tree).. 이제 부터 시작하려 한다. @삼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