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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풍경/골목길

연탄이 있는 풍경 참 연탄 오랜만에 본다.. 그들에게는 어려운 사정으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문을 열고 빼꼼히 내다보는 할머님.. 인사를 나누고 경계심을 푸니 활짝 웃으시며 들어오라신다. 동네 경로당이라며 몇몇 노인분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시고 계시다. 산동네 연탄을 날라주는 고마운 분들 때문에.. 올 겨울도 따스하게 날수 있어 다행이라신다.. 연탄이 있는 풍경에서 많은 이야기꺼리를 찾아본다.. ++ 더보기
희망을 찾아~ ▒ ▒ ▒ ▒ ▒ ▒ ▒ ▒ 희망의 나라로 올라본다.. 아무리 올라도 끝이 없는곳.. 그곳에서 희망을 찾아본다.. ++ 더보기
하늘아래 하얀집 하늘아래 젤 가까운 산동네.. 그곳에서 하얀집을 만난다. ++ 더보기
귀가 그들은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 말고개길에서... 더보기
희망을 찾아서~ 저 빛을 쫓아가면 희망이 보일듯.. 말고개길에서.. ++ 더보기
교차 우리의 삶이 모두 교차되듯이... 그렇게 그렇게 어긋나며 서로의 세계로 향하는 듯 하다. ++ 말고개길에서.. 더보기
감천2동 야경 ▒ ▒ ▒ ▒ 그곳의 불빛은 밤에도 은은하다.. ++ 태극도마을이라 불리는 감천2동에서.. 더보기
외면 어쩌면 우리모두 서로를 외면할지도... 양성길에서.. 더보기
다른 용도 타이어의 용도는 참 다양한듯... 한쪽에 묶어 위태롭게 얹어진 모습이 우리의 삶과 닮았다.. 양성길에서... 더보기
과거와 현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이 철길을 따라가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동할수 있을까? 양성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