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의 설경을 바라보며... 올한해도 열심히 달리리라... 다짐...또 다짐 했지만... 길게 길게 이어지는 늦둥이 육아 보조... 일반고로 진학하는 둘째 운짱... 등등... 소소한 일상의 빡빡함으로 사진기 들 여유가 없어서인지... 한동안 뜸 했내요... 변함없이 이어지는 출근길에 만난... 3월중순의 설경에 어찌 카메라폰이라도 들이댈수 밖에 없더군요..^^ 부산에서 3월중순을 넘어선 이 시기에 눈을 만날수 있다는 거... 이거이거 기록해 둬야할듯 합니다.. @ 2018.3.21 서대신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