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푸르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연한 연두빛의 새잎들이 햇살에 반짝이기 시작하면..
금방 더워지기 시작할듯 하다.
오늘 참 햇살 좋으내요...^^
@ 벚나무 가로수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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