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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

하야리아 : 흔적-#220 흐린 기억속... 남겨진 흔적... 그 흔적이 이정표가 되어.. 그 무엇속으로 빨려들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18 돌고 돌아... 결국은 제자리로... 그렇게 그렇게..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듯.. @캠프 하야리아 차량 정비소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8 낡음과 녹슴... 그 상처의 흔적들을.. 살포시 덮어버리는 자연.. 그 푸르름 속으로 세월의 흔적이.. 매몰되는 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7 빽빽하게.. 질서정연하게.. 자리잡고 있는.. 저 흔적들.. 이곳의 축소판이 아닌가 싶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6 틈사이로 보이는 섬안의 풍경들... 저 조리실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을.. 그 움직임들.. 배식구 사이로.. 그 모습을 상상해 본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4 생소한 형태의 복잡한 기계들.. 신기하게만 느껴졌던... 볼링장 기계들... @캠프 하야리아 볼링장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2 하야리아.. 미군부대안에 남아있는 익숙한 단어... 부산...PUSAN.. 요즘은 BUSAN.. 근데 PUB.. 사병클럽안의 주점이름..??^^ @캠프 하야리아 사병클럽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1 이제까지의 암울했던 하야리아부지는 STOP... 밝고 희망찬 부산시민공원으로 다시 태어나길.. @캠프 하야리아 비전투차량 정비소앞 주차장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00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방황한다.. 그 빛이 희망이기 바라면서.. @캠프 하야리아 초등학교 같은곳 : 흔적-#99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9 어떤것들이... 한가득 쌓여 있었을까... 넓은 창고안.. 가득채워져 있었을.. 그 무엇을 상상해 봅니다.. @캠프 하야리아 콘셋 창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