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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TX

바라보면.. 역사의 흔적... 산꼭대기에 있는 포로수용소 잔해터.. 이곳에 포로수용소가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더 놀라며.. 그 역사의 흔적을 프레임속의 프레임에 담아본다.. @계룡산 포로수용소 잔해터.. FM3A/ 400TX/ V700 더보기
쉼터 골목길을 거닐다보면... 잼난 풍경들을 많이 만나는듯 하다. 센스있는 의자.. 잠시 쉬어가라고 손짓하는 듯... 나란히 줄지어 앉아.. 나를 부른다... @복산동 FM3A/ 400TX/ V700 더보기
해우소 가는길.. 한적한 암자에서... 맘을 다스려 본다.. 그래도 뭔가 묵직할땐... 해우소로...^^ 다 비우고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원효암 FM3A/ 400TX/ V700 더보기
바라보기 돌산마을...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마을.. 이곳에서만 만날수 있는 풍경들.. 묘지와 주택이 함께 공존하는 곳... 묘한 분위기지만.. 왠지 밝음이 남아있는 곳... 외지인들을 그리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 곳... 그 곳 담에 그려진 해바라기.. 그 아래 묘지를 한없이 바라보는 듯 하다... @돌산마을 FM3A/ 400TX/ V700 더보기
wind-#5 @다대포 Hasselblad 503cx / 400TX / V700 더보기
패턴을 찾아.. 사진기를 꺼내들기도 미안스러운... 그곳... 색다른 풍경에 스르륵 가슴속에 품었던 사진기를 꺼내.. 조심스레 셔터를 눌러본다. 잼난 패턴을 찾아.. @매축지 FM3A/400TX/V700 더보기
과제-#5 FM3A/ 400TX/ v700 눈을 감고 사진을 찍습니다. 눈을 뜨고서 카메라가 향했던 곳을 골똘히 바라봅니다. 내가 보았던 장면과 눈을 감고 우연히 찍은 사진의 차이점을 비교합니다. 눈을 감은 채로 찍은 사진속의 구도와 무드를 당신은 상상조차 해 보셨나요? 저는 가끔 두 눈을 감고 사진을 찍습니다. ++ 중요한 것은 손가락이 아닌 가슴인 것을 너무 늦게 깨닫고 말았다. 중요한 것은 카메라라 아닌 눈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 김한준의 中에서 - + 눈을 감고 셔터를... 위에 사진은 눈을 감고 담은 사진이다. 과연 눈을 뜨고 담았다면.. 이렇게 담겼을까? 더보기
바다가 보이는 풍경 #1 골목길옆 장독대.. 장독대 넘어로 보이는 바다.. ^)^ @흰여울길 FM3A/400TX/V700 더보기
바다내음.. ▒ ▒ ▒ ▒ 바다속에 빨래가 널린다.. 바다내음 가득 배인 속옷과 면티...^^ 짭잘하겠지....ㅋ @흰여울길 FM3A/ 400TX/ V700 더보기
time-#17 @청사포 FM3A/ 400TX/ V700 더보기